호날두 한국 개무시이유

호날두 한국 개무시했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는 26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호날두는 뛰지 않았다. 싱가폴과 중국에선 뛰더니 호날두는 한국을 개무시했다.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에도 6만여 명의 만원 관중은 호날두와 유벤투스 선수들을 보기 위해 상암을 찾았다.

 

 

비행기 연착 등으로 인해 킥오프가 지연됐지만 팬들은 자리를 지켰다.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인회에 대한 분노도 참았다. 전반전 안 뛰길래 후반전에는 나오겠지하고 호날두를 기다렸다. 하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후반 10분 쯤 전광판에 호날두가 비추자 연이어 야유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호날두, 호날두"란 구호가 터져 나왔다.  이는 호날두가 뛰길 바라는 외침이었다. 하지만 결국 호날두는 결장했다.

공방 속에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나는 동안 호날두는 몸을 풀지도 않았다. 계약상 45분간 뛰로 했다더니 후반 45분에 뛰는 것이 계약 조건이냐는 조롱 섞인 말까지 나왔지만, 이 마저도 무시당했다.

 


그렇게 호날두는 경기 종료까지 벤치만 지켰다. 경기가 끝난 후 관중들을 향한 손짓도 인사도 없었다. 유벤투스 선수단은 관중들에게 단체 인사를 안하고 들어갔다. 

 

 

호날두의 이런 비 매너는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진행됐던 친선 경기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경기가 끝난 후 인터넷에서는 분노가 폭발했다. 잠시 다음과 네이버 올라온 네티즌들의 분노를 들어보자.

 

다시 호날두 비매너 논란을 짚어보자. 알다시피 지난 3일 최고 40만 원짜리 프리미엄 존을 포함한 입장권 6만5000장은 2시간 30분 만에 모두 팔렸다. 대다수가 호날두를 보기 위해 값비싼 티켓값을 지불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사기를 당했다. 그리고 호구가 됐다. 한국 팬들은 그렇게 호날두에게는 잠시 용돈 버리만 해준 존재였던 것이다. 어쩌면 호날두는 일본에서 풀타임 뛸 것이다. 그것이 호날두 같은 얍산한 축구 선수의 본질이다.

 


어쩌면 그는 메시 보다 더 인성이 나쁜 축구선수 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메시는 15분 뛰고 2골에 1어시라도 하고 갔다. 앞으로 두 번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호날두를 응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호날두는 일본 빠였고 일본 최애자였다.

 


과거 일본에 방문했던 호날두는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영광이고 일본은 아주 멋진 나라인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멋지고요. 그들은 모두 멋진 것 같아요."

 

 

끝으로 두 번 다시는 호날두를 한국에 부르는 일이 없길 바란다. 그리고 이 경기를 주최한 더 페스타는 당장 호날두와의 계약서를 공개하길 바란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

  • 2019.07.28 11:21 신고

    호날두 경기뛴다는 소문에 매진됐다는 얘긴들었는데 많이 실망이네요....

  • 2019.07.29 11:50 신고

    ..........그냥 TV 좋은거 사서보자..굳이 저 사람많은데 가서 전광판으로 봐야하나?..
    tv로보는거랑 다를께머람..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