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결혼 총정리

 

오늘 화제가 된 강남 이상화 결혼 얘기를 해보도록 하자. 먼저 국적까지 버린 강남과 이상화의 미친 사랑이 시작된 계기는 바로 정글의 법칙 라스트 인도양 출연부터였다. 이때 당시 이상화는 강남을 잘 몰랐다. 하지만 당시 공항에서부터 이상화 곁에 꼭 붙어 있는 강남을 보면 이때부터 이상화를 좋아한게 아닌가 싶다.

 

 

 

강남이 정글에 이상화의 마음을 얻은 이유는 힘든 정글에서 자신을 챙겨주는 남자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껴서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강남의 이런 자상함이 이상화에게는 통하긴 했지만, 리드는 하지 못했다.

 

알다시피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대표 여장부다. 또한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강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이렇다 보니 정글의 법칙에서 마치 누나 곁은 따라다니는 남동생처럼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강남 이상화 나이 차이는 2살 더 강남이 많다. 올해 강남 나이가 33세, 이상화는 31살이다. 

 

정글의 법칙에서 강남은 늘 이상화 곁을 벗어나지 않았다. 동굴을 탐험할 때도 꼭 붙어 있었다. 그러다 놀라면 이상화 어깨를 붙잡는 등 스킨십을 마다하지 않았고 이런 강남을 이상화는 싫어하지 않았다. 마치 누나가 남동생의 땀을 닦아 주듯이 이상화는 강남을 안쓰러운 듯 챙겨줬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강남은 이상화에 대한 마음을 계속 표출해 나갔다. 정글의 법칙을 다녀온 후 함께 했던 동료들과 뒤풀이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도 강남은 이상화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을 때도 강남은 늘 이상화 옆이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뒤 많은 이들이 강남과 이상화 사이를 의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 살림' 출연이었다. 알다시피 강남은 집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는 이름이 강북이다.

 

그런데 강북이가 태진아를 비롯해 다른 출연진들을 경계하고 짖어대더니 유독 이상화를 보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품에 안기는 등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는 것 같은데. 여자 친구 맞는데…", "강북이가 알아보는 것 같다", "수상한데", "많이 안겨본 자세다"라며 둘 사이를 의심하는 멘트를 날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바로 강남 이상화 궁합이었다. 출연진들은 역술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화 강남 궁합을 봤다. 전화로 강남과 이상화 씨에 대한 정보를 받은 역술인은 궁합에 대해 "두 분의 궁합은 조금 애매하긴 하다. 이 궁합은 약간 '엿' 같은 궁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역술인은 "엿처럼 굉장히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고 설명했다. 역술인은 "여자분은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고, 남자분은 야무지고 생활력이 강한 성향"이라며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인연이 길다"고 말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좋은 궁합이냐는 말에 역술인은 이렇게 답한다. "이렇게 둘이 만나면 여자분도 집에서 살림만 할 기질이 아니기 때문에 두 분은 맞벌이 부부가 될 확률이 높다"고 총평했다. 그렇다면 안 좋다는 의미일까? 뭐 딱이 그것도 아닌 듯하다. 일단 두 사람이 한번 인연을 맺으면 결별할 운명은 아니기 때문에 잘 살 거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지난 3월 이상화와 강남의 일본 여행 목격담이 전해지는 등 열애설이 터지자 강남과 이상화는 열애를 빠르게 인정했고 공식 커플이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까지 갈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드물었다. 대부분 6개월 뒤 결별하지 않겠냐는 반응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남의 결심은 달랐고 확고했다.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을 앞두고 일본 국적을 포기했다. 즉 학국 귀화를 통해 한국인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참고로 강남은 아버지가 일본인이며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이모들을 비롯해 외가가 모두 한국에 살고 있다. 일본에서 태어난 강남은 지금까지 일본인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또 하나 강남은 이상화에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로 다이어트를 통해 데뷔적 몸매로 돌아온 것이다. 덕분에 잃어버렸던 미남 얼굴도 되찾았었다. 아마도 아내가 될 이상화가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반지 프러포즈 후 이미 가족 상견례까지 마친 이상화 강남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식을 비공개로 표방하지 않은 만큼 이날 굉장한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강남 이상화 결혼을 축하하며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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