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황 유담솜 결별 충격

 

배우 이재황이 ‘연애의 맛’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재황은 연애의 맛에서 자신의 연애 공백기가 무려 10년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왜 이렇게 잘 생기고 착하게 생긴 배우가 10년 동안 여자 친구가 없었을까 의아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우린 그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전에 알콩달콩했던 이재황 유다솜 첫 데이트 현장을 보도록 하자. 사실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이 결별을 예고할 만큼의 사이는 아니였기 때문이다.

 

 

이재황 나이 44세, 유다솜 나이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14살 차이다. 그래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았다. 너무나 나이 차이가 많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재황이 배우라서 그런지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던 것 같다.

 

 

먼저 이재황은 데이트 장소로 춘천을 택했다. 서로 취향이 비슷해 맛집 탐방을 가기 위해서였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갈 때 옷 편하게 갈아입을 의향이 있으면 집 앞까지 가서 픽업해주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유다솜 집 앞까지 가서 기다렸다. 이재황이 이런 수고스러운 선택을 한 이유는 유다솜이 높은 굽을 신고 왔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순조로울 것 같았던 이재황 유다솜의 춘천행은 처음부터 불안했다. 네비 조작부터 서툴렀던 이재황의 모습에서 비극은 예고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재황은 자신이 네비에 가평을 찍어놓고 유다솜이 가평 휴게소를 들리자는 말에 우왕좌왕했다.

 

 

그래도 다행힝 어찌어찌해서 20km을 달려 휴게소에 들른 두 사람은 휴게소에서 떡볶이와 핫도그를 사 와 나름 즐겁게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이재황의 예상치 못한 오지랖이 발동한다.

 

 

유다솜이 이재황과 함께 함께 사온 음식들을 말도 없이 그대로 가져가 제작진에게 줬기 때문이다. 심지어 유다솜이 먹고 있던 것까지 가져다줘버린 이재황을 보면서 제작진 조차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아~ 이래서 10년간 여자친구가 없었구나..."

 

 

하지만 이것도 이재황이 착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너머 갔다. 그리고 유다솜도 먹을 것 가지고 그럴 여자도 아니었다. 잠시 후 유다솜은 고민 끝에 차 안에 남은 떡볶이를 이재황에게 먹여주는 애교를 보여준다. 이에 웃음 폭발하며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재황 모습에 '아. 이 남자 그래도 순순하다'는 느낌이 팍 들 정도였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고 만다. 떡볶이 먹다가 우회전 아닌 양양으로 좌회전해버린 이재황, 솔직히 황당했다. 네비가 곧바로 경로를 벗어났음을 알리고 빠른 길을 찾지만, 이것도 이재황에게는 아무런 대책이 되질 못했다. 네비는 직진을 가리켰지만, 이재황은 우회전을 하는 등 길치의 끝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결국 우왕좌왕하다가 이재황 유다솜은 춘천이 아닌 내촌을 오고 말았다. 춘천을 가야 하는데 더 북쪽인 포천 가는 방향으로 빠져 버린 것이다. 정말 황당 그 자체였다. 심지어 이재황은 통제구역까지 차를 몰고 갈 정도로 길치의 끝판을 보여줬다. 

 

 

결국 곁에서 보다 못한 유다솜이 불안한 나머지 함께 네비를 보며 직진할 것을 가르쳐 줬다. 하지만 이재황은 이미 멘붕상태였다. 유다솜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지 직진할 곳에서 다시 좌회전을 하고 만다. 이렇게 계속 길을 헤매다가 지쳐버린 유다솜은 이내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러다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고 만 이 믿지 못할 상황, 이재황은 아직도 도로 위에서 운전 중이었고 차는 점점 산으로 가고 있었다. 이 상황에 불안함을 느낀 유다솜은 눈물을 끝내 터트리고 말고 "저 못 할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데이트 포기 선언을 하고 만다. 

 

이처럼 유다솜 이재황 커플은 첫 만남을 30분 정도 가진 후 만 하루를 차 안에서 모두 보내버렸다. 정말 안타까우면서 화가 나는 상황이었다. 아무리 프로가 리얼을 강조한다고 하지만, 이 정도로 이재황이 길치라면 뒤따라오던 제작진이 나서야 했기 때문이다.

 

 

이재황도 문제다. 자신이 서울 외에 지방을 나가 본 적이 없거나 네비를 잘 볼지 모른다면 깔끔히 운전을 포기하고 택시를 타던 기차를 타전 선택해 춘천을 갔어야 했다. 아니면 서울 근처 맛집으로 데이트 장소를 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는 너무나 자신을 몰랐고 그 판단 미스가 유다솜에게는 마치 납치를 당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만 것이다.

 

 

끝으로 이재황 유다솜 커플이 결별을 택할지 아직 방송이 나오지 않아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안된다고 본다. 다음에는 제작진이 절대 이재황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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