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이런여자였다

 

tvN 주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탈출해 성공한 은섬(송중)이 모모족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때 카라타 에리카가 모모족 부족장 샤바라인 카리카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은섬이 모모족을 찾아간 이유는 대칸과 깃바닥 군사들이 쫓아오는 순간에도 죽은 사트닉(조병규)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사트닉의 아내 타피엔이 있는 주비놀로 향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조병규는 탈출에 성공하지 못하고 보석 광산 지하에서 숨졌다.  

 


송중기는 험준한 하시산을 넘어 간신히 주비놀 산장에 도착했고 여기서 모모족 족장 샤바라인 카리카(카라타 에리카)을 만나게 된다. 송중기는 사트닉(조병규) 아내 타피엔게 유언을 전했고 그 답례로 모모족의 극진한 대접과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부족의 증표를 선물 받게 된다.

그러던 그날밤 모모족의 전사들이 타피엔과 카리카를 죽이려는 광경을 목격한 송중기는 피를 흘리던 타피엔이 샤바라를 도와달라고 말하자 황급히 샤바라의 뒤를 쫓았다. 

 

 

결국 은섬은 모모족과 대치중이었던 카리카를 구해냈고, 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빠르게 도망친다. 이어 은섬은 다친 카리카를 돕기 위해 자신의 옷을 찢어 그녀의 상처를 감쌌고, 그 덕에 카리카는 무사히 산을 내려가 자신의 군대를 데리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이어 반란자들을 처단한 카리카는 부하들에게 은섬을 찾아 보답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여기서 카라타 에리카가 보여준 카리스마 연기가 압권이었다. 비록 여자지만 모모족의 부족장답게 압도적인 전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의 샤바라인 카리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누구인지 알아봤다. 

 

 

카라타 에리카 나이 22세, 고등학생 때 목장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연예기획사 매니저의 눈에 띄어 캐스팅된 신예스타로 일본 유명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토다 에리카, 히로스에 료코 등과 함께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2015년 7월 후지 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한 카라타 에리카는 소니 손해 보험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 전역에 얼굴을 알리며 스타가 됐다.

 

 

또한 TV 도쿄의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에도 등장하 연기 경력을 넓혔다. 이밖에도 영화 ‘자나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웹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활동으로는 소녀시대의 뮤직 비디오 'DIVINE'와 나얼의 노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적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케이스는 2017년 9월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발탁 되면서 부터다.

 

 

 

당시 광고에서 보여준 깨끗하고 청순 이미지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은 카라타 에리카 이때부터 국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카라타 에리카는 한지민과 이병헌 속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 아스달 연대기에서 카라타 에리카는 모모족 부족장 샤바라인 카리카 역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한국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 

 

끝으로 카라타 에리카가 국내에서 성공하길 바라며 앞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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