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황바울 간미연 결혼 소식은 정말 예상치 못했던 소식이다. 더군다나 간미연이 사업가나 금융계 재미교포가 아닌 무명의 뮤지컬 배우와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놀랍다. 즉 이쯤 되면 간미연이 제대로 생각이 박힌 여배우라는 걸 알 수 있다. 남자의 능력보다 사랑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간미연이 오랫동안 결혼하지 않기에 비혼주의자나 독신가로 생각했을 정도였다. 알다시피 올해 간미연 나이 38세, 여자로서는 좀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간미연 남편 황바울은 간미연과 나이 차이가 3살 어린 35세다.

 

 

그런데 간미연이 선택한 이 남자, 황바울은 누구일까?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출신인 황바울은 지난 2006년 SBS '비바! 프리즈'를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부터 2009년까지 프리즈 멤버로 활약하다가 탈퇴했다. 이후 황바울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등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리포트로 활동했었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공연 무대에서 활동을 펼쳐면서 최근 뮤지컬 배우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소속사도 생겼다. 

 

 


황바울은 전속 계약을 맺은 디모스트 측은 MC, 리포터, 연기, 뮤지컬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인재인 만큼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간미연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이다.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야야야', '겟업', '인형' 등 히트곡을 내며 대한민국 걸그룹 1세대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걸그룹 멤버이기 때문이다. 

 

당시 베이비복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특히 베이비복스는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까진 진출했다. 당시 이곳은 한류의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다.

 

 

그런 곳에서 베이비복스는 2000년도에 유일하게 아시아 전역에서 콘서트를 진행하며 인기의 정점을 찍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도 당시 멤버였던 이희진, 심은진, 윤은혜가 연기자로 여전히 활동 중이다.

 

간미연은 솔로로 데뷔해 '파파라치'라는 히트곡을 내기도 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데,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최고의 한방', '미스 마', '비켜라 운명아' 등이 있다. 또한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간미연은 활동 당시 열애설이 많이 나지 않은 여자 연예인중 한 명이다. 베이비복스 시절 당했던 상처가 워낙 컸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20년 전 베이비복스로 활동할 당시,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때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간미연은 그룹 HOT의 멤버 문희준과 열애설이 불거지게 되는데, 이게 화를 불렀다.

 

두 사람이 실제로 사귀었던 것도 아닌데, 열애설이 터졌다는 이유만으로 HOT 팬덤에게 피가 묻은 면도칼과 협박편지를 받아야 공포에 떨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이때 간미연이 문희준과 안 사귄 게 솔직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한편 간미연 소속사는 간미연 황바울 결혼식이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아마도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지 않았나 싶다. 

 

소속사는 간미연 결혼식에 앞서 "간미연이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는 공식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렇다면 간미연 결혼식에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모두 참석할까? 

 

현재 밝혀진 바에 따르면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심은진, 김이지가 간미연의 결혼을 축하기 위해 축사를 맡아 결혼식을 빛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희진과 윤은혜 참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남편 황바울과 떠나는 간미연 신혼여행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신혼집 역시 비공개다. 하지만 간미연이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을 해온 만큼 나름 착실하게 잘 준비하지 않았을까 싶다. 

 

끝으로 간미연 황바울 결혼을 축하하며 행복하게 잘 살길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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