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사진공개

 

구혜선 사진공개, 구혜선이 안재현 호텔사진으로 의심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다.

 

구혜선이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 폭로했던 그 문제의 ‘호텔 사진’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었다.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죽어야만 하는가요’ 자켓 사진입니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하였습니다(표기된 날짜는 음원발표일 입니다)"

 

특히 이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충격적이었다.

 

호텔 가운을 입은 한 사람을 정면에서 포착한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법원에 사진을 제출했다”는 문구는 더 호기심을 부추기는 자극적 멘트였다.

 

이처럼 구혜선은 줄곧 남편 안재현과 한 여배우가 외도를 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증거로 제시한 호텔 가운 사진은 얼굴이 잘려져 나가 누구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사진이었다.

 

 

때문에 구혜선이 11일 공개한 의문의 호텔 가운 사진 속 주인공이 안재현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구혜선이 공개한 의도로 봐서는 안재현으로 추측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문제는 해당 사진의 안재현의 사진이든, 아니든 구혜선이 여기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안재현의 사진이라면 이는 명백한 사생활 유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어그'로 비춰져’ 비난을 자초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구혜선은 얼마 뒤 SNS에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글을 공개해 논란을 더 증폭시켰다.

 

 

이상하다. 살면서 그는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거라 생각하는지 말이다.

 

솔직한 마음으로 나는 가사일에 지쳐 그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집착도 그 반대였고. 그 역시 나를 인내했을테지만 그를 인내하고 살아온 나에게 이혼통보는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회사와 오랫동안 이혼준비를 한 사실을 안사람이 느낄 배신감이 어떤것인지 나는 그것을 계속하여 sns로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삼년동안 함께 살며 늘 우리가 서로를 미워한것만은 아니었다.

 

오랜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해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이혼 소송은 진행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사유를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라고 주장했었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내 귀에 들려와서 나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 갔다했다”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

 

그렇다면 구혜선이 가지고 있다던 안재현 사진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안재현 측은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해당 사진은 안재현이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다. 하지만 구혜선은 이 사진을 최근 사진으로 왜곡, 혼인 관계의 파탄 배경이 외도라는 새로운 주장을 꺼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구혜선이 tvN ‘신혼일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안재현 전 여친 사진과 관련해 에피소드를 언급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사진은 구혜선이 USB에 보관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재현 측은 문제의 해당 사진을 법원에 제출해 꼭 사실 여부를 따졌으면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사진에 대한 데이터 기록 분석을 통해 그 진위 여부가 밝혀지길 바란다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끝으로 구혜선 사진공개는 안재현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결정타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구혜선은 법적공방을 염두해 둔 탓인지 얼굴까지는 차마 공개하지 못했다.

 

 

 

그러마 만약 공개했다면 구혜선은 법정에서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을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이왕 이혼을 결심했다면 그냥 위자료 받고 놓아줘 버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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