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조국 사퇴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살싱성인 불쏘시개 역할 그 누구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조국 사퇴는 끝이 아니라 검찰 개혁을 향한 시작입니다.

 

비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35일만에 사퇴를 하기는 했지만, 여기까지 버텨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검찰 개혁까지 아직은 부족했기에 조국 사퇴 결정이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하지만, 본인 결정이시라면 존중하겠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대통령과 국민의 의지대로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주었으면 합니다.

 

 

민주당도 끝까지 노력해주십시오.


그게 국민들 뜻입니다.

하지만, 검찰에 대해서는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까지 몰과 왔으니, 검찰은 목표 달성했네요.

 

 

아마도 오늘밤 자기들끼리 모여서 샴페인 터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국민이 바라 보기에는 조국 사퇴를 얻어낸 과정이 한 가족을 학대 고문해서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가서 사퇴를 얻어낸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잔혹하고 잔인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동반 사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의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 이나라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윤석열 총장처럼보이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조국 법무부장관의 인터뷰를 통해 사퇴 이유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장관은 오늘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무회의에 상정할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오후에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힌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선 안 된다고 판단했다"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다."

 


"온갖 저항에도 검찰개혁이 여기까지 온 건 모두 국민 덕분이다."

 

"국민께선 저를 내려놓고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검찰개혁 제도화가 궤도에 오른 건 사실이지만 가야 할 길이 멀다"

 

 

"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한다"

 

"검찰개혁은 학자와 지식인으로 제 필생의 사명이었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추구해왔던 목표였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기초한 수사구조 개혁과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 등은 오랜 소신이었다."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법무부장관으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했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이유 불문하고 국민에게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장관으로 단 며칠을 일해도 검찰개혁을 위해 마지막 제 소임은 다하고 사라지겠단 각오로 하루하루를 감당했다. 그러나 이제 제 역할은 여기까지다."

"온가족이 만신창이가 돼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무척 고통스러웠다"

 

 

"검찰개혁을 응원하는 수많은 시민의 뜻과 마음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곁에 있으며 위로하고 챙기고자 한다"

 

"특히 원래 건강이 몹시 나쁜 아내는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다. 가족 곁에 지금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가족이 자포자기하지 않도록 그저 곁에서 가족 온기로 이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것이 자연인의 도리라 생각한다"

"저의 쓰임은 다했다. 이제 저는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허허벌판에서도 검찰개혁 목표를 잊지 않고 시민의 마음과 함께하겠다"

 

 

"국민이 저를 딛고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이제 당정청이 힘을 합해 검찰개혁 작업을 기필코 완수해주리라 믿는다."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과제다."

 

 

끝으로 조국 장관은 이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 검찰 개혁을 향한 불쏘시개 역할을 살신성인으로 모두 해주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대통령의 힘이 되어줄 차례이고 조국 장관이 희생으로 만들어낸 검찰 개혁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더욱더 활활 타오르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자꾸 조국 장관의 말에 눈물이 나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그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당신의 가족을 위에 달려가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NO japan.
    2019.10.17 22:06

    조국님 편안히 사퇴하시고 앞으로는 정치인이 아닌 평범한 범죄자로 살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