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항소

 

음주운전 채민서 항소, 이런여자였다! 과거 전진과 열애설 터진 이유

 

배우 채민서가 4번째 음주운전에 적발 됐다.

 

 

이번 채민서 음주운전 사고는 정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다.

 

채민서 음주운전 사고가 난 시점은 지난 3월26일 6시54분이다.

 

 

당시 채민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성당 부근에서 테헤란로33길 앞까지 약 1km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당시 채민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3%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채민서는 진입금지 표시가 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던 중 정차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한다.

 

이때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경추의 염좌 및 긴장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그녀가 역주해을 했던 만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이후 재판에 넘겨진 채민서는 1심에서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그런데 이런 재판부의 판결에 네티즌들은 분노했다.

 

그 이유는 채민서가 음주운전만 벌써 4번째 적발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채민서는 2012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5년 12월 같은 죄 등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렇다면 왜 재판부는 왜 채민서에게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일까?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의 말을 들어 보자.

"피고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3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 측으로부터 별도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

 


"다만 피해 차량은 정차된 상태이고, 피고인의 차량도 저속으로 주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사고 충격이 강하지 않았으며 피해 정도도 경미하다"

 

"숙취운전으로서 구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에 따른 혈중알콜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았던 점을 참작했다"

 

 

이처럼 판사는 채민서가 벌써 여러차례 음주운전에 적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양형의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채민서는 해당 판결에 불복하고 검찰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그럼 이쯤에서 배우 채민서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채민서 본명은 조수진이다.

채민서 나이는 39세, 대덕대학교 모델학과 졸업했다.

데뷔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는 SBS '여자를 몰라', SBS '자명고', KBS 2TV '진주목걸이', '무인시대'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에 출연한 드라마는 2019년 TV조선 드라마 '바벨'이다.

채민서는 드라마 보다 주로 영화로 많이 활동했다.

2004년 '돈 텔 파파', 2005년 '가발', 2010년 '채식 주의자', 2014년 '숙희', 2015년 '젊은 엄마', '캠핑', '엉덩인 거짓말 안 해!' 등이다.

 


하지만 2015년 이후로는 뜸했다.

아마도 음주운전으로 인해 출연이 제한 된 듯 보인다.

 

채민서 2010년 가수 전진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진 측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 몇 번 했을 뿐 연예계 선후배 사이 그 이상은 아니다"라며 이를 부인했다. 또한 1년 뒤 결별설에 대해서도 전진 측은 "사귄 적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 채민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진을 디스하며 반박했다.

 

 

"먼저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왜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채민서의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설이 흘러 나왔다.

 

그러자 채민서는 "절대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으로 채민서의 음주운전은 상습적이기에 그에 마땅한 처벌이 내려졌어야 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재판부가 이런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결과적으로 이런 솜방망이 판결이 또다른 음주운전 사고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항소심 판결에서 재판부가 합당한 판결을 내리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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