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논란 중인 환생 의심케 한 유명인사들 사진

인간은 살아가면서 환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두 불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환생을 의심케 한 유명인사들과 닮은 과거인들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죠. 


▲마크 주커 버그 / 스페인 필립 4세 (1605~1665)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과거의 유명인사들과 우리에게도 너무나 잘 알려진 현재의 유명인사들 모습이 마치 쌍둥이처럼 똑 닮아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표면화된 사진들로 일반 대중들에게 환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쩌면 터무니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다는 것이죠. 또한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주로 비교 대상이 된 이유는 대중들이 사진을 봤을 때 환생을 쉽게 공감하고 알아채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과거의 유명인들과 현대 유명인들의 유사성을 강조한 사진들은 단순히 유사할 뿐만 아니라 정말로 모두 한 인물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환생을 넘어 시간여행을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죠.


▲1939년 뉴욕 할렘가의 한 청년과 제이 지


가장 놀라운 비교 중 하나는 마크 주커 버그와 스페인 필립 4세의 닮은꼴 외모보다 더 확실해 보였던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제이 지의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은 1939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촬영된 한 흑인 청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제이 지의 모습인데, 놀랍게도 두 사람은 동일한 뉴욕 출신입니다. 이 때문에 뉴욕의 흑인 청년이 제이 지의 조상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을 정도였죠.


▲니콜라스 케이지와 남북 전쟁에 참가한 테네시의 한 남성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닮은꼴 사진 중 하나는 바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역사적인 도플갱어의 이미지로 불리는 사진입니다. 왼쪽의 남성은 미 남북전쟁에 참여했던 테네시의 한 남성으로 알려졌는데, 니콜라스 케이지와 너무 닮아 유명세를 타기도 했죠.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남성 사진이 공개되면서 황당한 뱀파이 루머가 나돌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데이비드 레터맨 (David Letterman)의 쇼에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나는 피를 마시지 않는다."라고 직접 말하며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와 프랑스 배우 폴 마운드


아무튼 정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역사적인 인물들의 모습과 유명인사들의 닮은 모습은 환생에 대한 명백한 증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키아누 리브스와 너무나도 똑같이 생긴 과거 프랑스 배우 폴 마운드를 보면 더욱더 그런 확신이 들죠.


▲배우 피터 딘클리지 / 1645년 앉아 있는 궁정 광대의 초상 (세바스티안 데 모라)


▲실베스터 스탤론 / 교황 그레고리


특히 '왕좌의 게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피터 딘클리지는 실제로 1645년에 살았던 인물 같습니다. 외모도 신체구조도 모두 똑같을 정도이니까요. 실베스터 스탤론 역시 교황 그레고리와 매우 흡사할 정도이죠.



이외에도 제니퍼 로렌스, 리암 니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휴 그랜트 등 유명인사들과 과거 인사들의 닮은꼴 사진들이 등장했는데요. 이들의 비슷한 모습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제니퍼 로렌스 / 유명한 이집트 여배우 저바이다 타와트


▲리암 니슨/ 쿠바 혁명가 피델 카스트로


▲저스틴 팀버레이크/ 찰스 번스(과거의 한 남성)


▲휴 그랜트 /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


▲올랜드 블룸 / 화가 니콜라에 그리고레스쿠


위 사진을 봤을 때도 모두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왼쪽은 알다시피 가장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이지만, 오른쪽은 그가 아니기 때문이죠. 오른쪽의 남성은 니콜라에 크리고레스쿠라는 남성으로 1838년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 근처의 작은 마을 피다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찍이 재능이 뛰어났던 니콜라에는 10살에 안톤 클라텍의 화실에 들어가 성화를 그리며 미술 공부를 했고 장학금을 받아 1861년부터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유학했죠. 이후 바르비종에서 인상파 화가들과 가깝게 지내며 루마니아 현대 미술의 선구자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너무 닮아 증조부 할아버지로 불린 남자/ 조니 뎁


마지막으로 소개할 배우는 조니 뎁입니다. 너무 닮은 나머지 미국 언론들과 네티즌들은 왼쪽 남성을 조니 뎁의 증조부 할아버지라고 실제로 부를 정도였죠. 하지만 그 남성은 조니뎁의 증조부가 아닙니다.



결국 두 사람은 다른 시대에 살았지만, 이 사진이 공개된 순간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걸 의심하게 됐죠. 그러고 보면 우리가 다시 태어나면서 단순히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할 뿐 어쩌면 환생은 늘 자연의 섭리처럼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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