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핑크 이용진 찬 이유


자이언트 핑크를 이용진 정말 찬 것일까?


여기에 대한 진실이 지난 10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졌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이용진은 자인언트 핑크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놨기 때문이다.




개그맨 이용진의 말에 따르면 자이언트 핑크가 싫어서 고백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당시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팩트 체크를 해보자.


사건의 발단은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쿨FM '두시탈출 컬투쇼'였다.



당시 자이언트 핑크는 이용진을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꼽으며 다음과 같이 생방송에서 고백하게 된다.


자이언트 핑크 : "이게 널리 퍼져야 한다. 이용진씨 정말 팬이다. 진짜 사랑한다"



DJ 김태균은 "이 자리에 이용진 씨와 자이언트핑크를 함께 초대해야겠다"(자이언트핑크는 소리를 지르며 좋아함)


이 방송 이후 자이언트 핑크 이용진 열애설 기사가 터졌다.



그러나 개그맨 이용진은 관련 기사가 난지 1시간여 만에 자이언트 핑크의 공개 고백을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이유는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것이다.



이 때문에 자이언트 핑크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성급한 고백이었다며 많은 욕을 먹기도 했다.


이후 한 프로그램에 이용진과 자이언트 핑크가 동반 출연했다. 



이 프로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랩을 만들어 이용진에게 굴욕을 안기면서 당시 자신의 의도가 잘 못 전달 되었음을 확실히 밝혔다.



자이언트 핑크는 당시 방송에서 이용진에게 이성적인 러브콜을 보낸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냥 팬으로서 호감이 있다는 데 정도였는데, 그게 과장되게 표현되어 논란이 되었고 마치 실연 당한 여인이 되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자이언트 핑크 이용진 열애 사건은 웃픈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개그맨 이용진도 라디오스타에서 이 내용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


"처음엔 자이언트 고백에 당황했다."



"녹화 중에 정말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을 처음 겪었기에 매우 당황스러웠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음을 밝혔다.



특히 자이언트핑크의 기습 고백에 대해 "랩 하는 거 보니 멋있는 사람 같았다멋있더라. 표현 방식에 (힙합식으로) 리스펙트 하게 되더라"고 말하며 그녀가 매력적인 여성임을 시사했다.



또한 1시간만에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는 솔직한 편이다.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을 때 한번도 없다고 한 적 없다. 저는 연애 중일 때는 꼭 연애중이라고 이야기 한다"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다. 자리를 잡으면 결혼 준비를 하고 싶다"


이로써 이용진이 자이언트 핑크 관계는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용진은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아마도 자이언트 핑크에게 좀 미안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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