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 재결합?


송종국 박잎선은 지난 2006년 결혼했지만, 9년 만인 2015년 서로 합의 이혼했다.


이로써 송종국 박잎선은 부부에서 서로 남남이 됐고 양육권은 박잎선이 가져갔다.



송중국은 두 번째 아내였던 박잎선과 이혼을 하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알다시피 송중국은 월드컵 직후 네덜란드 팀에 입단한 후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했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선택하면서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끝났다.


그리고 한때 송종국 전부인 김정아 사망 설까지 나돌았지만, 이는 루머로 판명났다.


한편 송중국과 이혼을 발표했던 박잎선은 SNS를 통해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주목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글을 자재했고 대중의 관심도 사라졌다.


이후 박잎선은 카페 일 등을 하며 가정을 꾸려 나갔고 재혼설도 돌았지만, 부인했다.



송종국은 축구 교실을 운영하며 수입을 올렸고 주거지 역시 2010년 5월 경기도 용인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옮겼다.



송종국은 최근 유투브 채널 '꽁병지TV'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 6월에는 TV조선 '히딩크의 축구의 신'에 출연해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송종국 출연과 관련 비난이 뒤 따르면서 현재 다른 프로에는 출연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재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여전히 축구라는 본업에 충실하고 있어 조만간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0월 11일 박잎선 송종국 근황 소식이 다시 들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전 남편인 송종국을 언급하며 의미 있는 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럼 박잎선의 말을 들어 보자.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란다."


박잎선의 말을 들어 보면 이젠 송종국에 대한 미련을 모두 버린 듯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잎선이 아이들을 위해 송종국과 다시 재결합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송종국의 행보를 보면 박잎선 송종국 부부의 재결합은 없을 듯하다. 



이에 앞서 박잎선은 자신과 자녀들 사진을 올리며 또다른 글을 남겼는데, 아무래도 아이들 때문에 아빠에 대한 미움을 버린 듯하다.


"나 요즘 왜 이러지…너무 행복한 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넘 사랑스런 너희들. 고맙다. 너희같이 멋진 아이가 내 아들딸이어서♡."



보통 여자들은 남편이 미우면 자식도 밉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박잎선에게 모정은 상당히 강한 듯하다.


송종국도 나이가 들면 조강지처가 최고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송종국 박잎선 이혼사유나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자식으로 연결 되어 있는 고리는 그 무엇과도 끊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한다.


그리고 박잎선도 이젠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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