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산 판빙빙 동영상 존재해


왕치산 판빙빙 동영상 비디오 존재를 폭로해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탈세혐의를 받던 판빙빙은 4개월가량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납치설, 수감설, 사형설 등 소문이 무성했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세무총국의 공식 발표와 함께 판빙빙이 탈세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판빙빙은 40여채에 달하는 자신의 집을 모두 팔하 탈세 혐의에 대한 1400억대 세금을 모두 완납해 탈세 사건을 일단락 시켰다.


그런데 지난 10일 판빙빙의 건강이 악화되어 비밀리에 대만의 유명한 의사를 찾아가면서 추문이 다시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했던 왕치산 판빙빙 동영상 스캔들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대만매체 자유시보는 몇년 전 비리혐의로 내사를 받다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주장을 인용해 왕치산과 판빙빙의 은밀한 관계를 폭로했고 이 내용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알다시피 올해 70세인 왕치산은 중국 국가부주석으로 시진핑 주석의 오른팔이다.


또한 이번 스캔들 내용을 폭로한 궈원구이는 해외로 도피하기 전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이자 중국 내 정치 서열 8위로 꼽히던 인물이었다.



즉 그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소리다.


특히 지난해 6월 말 궈원구이가 왕치산 판빙빙 동영상 폭로하자 판빙빙은 왕치산 국가부주석과의 관계를 전면 부인하면서도 미국 변호사를 선임해 뉴욕에서 궈원구이에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정도로 강경한 태도를 보여었다.




하지만 무슨일인지 판빙빙은 궈원구이와 사석에서 오해를 풀었다는 말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다.


이후 잠잠했던 왕치산 판빙빙 스캔들이 다시 궈원구이의 입을 통해 터져 나오면서 판빙빙은 그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궈원구이가 판빙빙의 실제 정체가 배우가 아닌 대부업자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궈원구이는 판빙빙이 왕치산을 도우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폭로했는데, 내용은 이렇다.



궈원구이 친구가 판빙빙을 통해 왕치산의 도움을 받아 중국은행과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다.



당시 빌린 돈은 중국은행 12억 위안(한화 약 1,974억 원), 국가개발은행 30억 위안(한화 약 4,936억원)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판빙빙은 대출 1건당 20% 수수료를 받아 챙겼고 이 돈의 일부가 왕치산에게 흘러들어갔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쯤 되면 판빙빙 재산이 왜 1조가 넘는지 알듯하다.


배우로서 모을 수 없는 천문한적인 돈을 모을 수 있는 이유가 이것뿐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록 집을 팔기는 했지만, 최근 세금 1400억 원을 현금으로 모두 납부할 수 있는 능력은 큰 재벌들의 수준을 넘어선 능력치였다.



그렇다면 진짜 판빙빙은 직업은 궈원구이의 주장처럼 배우가 아닌 대부업자였을까?


이 부분은 중국에서 풀어줘야 할 숙제지만, 아마도 그대로 묻힐 듯하다.



한편 왕치산과 판빙빙 동영상 비디오가 존재한다고 폭로한 궈원구이는 지난해 4월 부터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에서 도피중이다.




그리고 얼마전 실종되었던 인터폴 총재 멍훙웨이는 중국 공안에 붙잡혀 수장이라고 한다.


끝으로 무엇이 진실이든 중국은 정말 상상 이상의 이상한 국가가 아닐까 싶다. 


이번 폭로가 사실로 밝혀져 하루 빨리 시진핑 시대가 저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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