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남편 이혼 이유


양정아 나이 48세, 올해 27년차 배우다.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녀는 1992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었다.



이후 꾸준히 배우로 활동해오던 양정아는 2013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이때 양정아 나이 43세였고 남편 나이는 40세였다.


양정아 남편 직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 등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사업가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런 양정아가 지난해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양정아 이혼 소식이 뒤 늦게 알려진 이유는 소속사에서 조차도 모두 함구 했고 본인 또한 이혼 소식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양정아 남편과 양정아 이혼 이유(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소속사는 양정아 이혼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개인 사생활이다. 우리도 구체적으로 모른다”고 답했을 정도로 함구하고 있다.


그러나 양정아 이혼 사유는 결혼 전 그녀가 했던 말들을 짚어 보면 좀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알다시피 양정아는 남편과 지인 소개로 만나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었다.


그리고 당시 양정아 남편 사진이나 모습은 공개 되지 않았지만, 양정아는 남편에 대해 극찬을 쏟아 내기도 했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통 직업과 다른 것 같은데 이해해 줬던 것 같다."


"저보다 훨씬 아는 것도 많고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3살 연하지만 연하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마초 같은 남자다운 스타일이 강했다."




즉 양정아 남편은 만난지 4개월 된 3살 연하의 마초 같은 남편이자, 아는 것도 많으며 연예인 직업을 이해해 줄 수 있을 정도로 개방적인 남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결혼식을 올릴 당시 양정아는 2세 계획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했었다. 


"늦은 만큼 빨리 갖고 싶다. 신혼여행은 호주로 가기로 했다. 신랑이 호주에서 1년 반 동안 생활했기에 20일동안 다녀오려고 한다"



하지만 양정아는 결혼 생활 5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다.


이혼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양정아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출연하면서 맏언니 캐릭터로 국민적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그리고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역할을 소하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양정아는 ‘우리들의 천국’, ‘M’, ‘종합병원’, ‘진실’, ‘백만송이 장미’, ‘엄마가 뿔났다’를 비롯해 ‘결혼 못하는 남자’, ‘로맨스 타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여왕의 꽃’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사극 ‘장사의 신-객주2015’를 비롯해 '언니는 살아있다'까지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베테랑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이혼 후 현재까지 양정아 차기작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정아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끝으로 양정아 이혼 이유가 무엇이든 그녀의 배우 생활을 응원하며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자주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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