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 표절사과 비난 이유


드라마 셀렘주의보 윤은혜 출연에 대해 언론들은 3년 만에 로코퀸의 귀환이라는 타이틀 달았죠.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윤은혜에 대해 여전히 싸늘하더군요.



그 이유는 3년 전 중국활동 당시 한국를 떠뜰썩 하게 만들었던 의상 표절논란 때문인데요.


윤은혜 표절 사건 발단은 2015년 당시 중국 프로그램 '여신과 패션 시즌2'에서 소매에 주름 장식을 한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하면서 부터였죠. 



놀랍게도 해당 의상은 패션브랜드 '아르케' 윤준호 디자이너의 2015년 FW 의상과 비슷한 의상이었으니까요.


이후 윤준호 디자이너가 표절 의혹을 제기했지만, 윤은혜는 전면 반박했고 그 논란은 한중 양국에서 치열하게 벌어졌죠.



대채로 한국에서는 윤은혜 표절이 맞다는 반응이 우세했고, 중국에서는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았는데요.


애초에 저작권 개념이라고는 없는 중국이라는 점과 윤은혜의 정면 반박이 윤준호 디자이너의 힘을 더욱더 빼게 만들었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윤은혜에 대한 비난이 커졌고 이러다 국내에서 작품활동 조차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정도였지요.


결국 비난이 거세지자 윤은혜는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맞이 못해 사과를 하는 듯한 모양새를 취했는데요.




그러나 그 진심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은 탓에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던 것이죠.


이런 가운데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을 원천 봉쇄 하면서 윤은혜의 중국활동 전성기도 사실상 막을 내리고 말았지요.



결국 국내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해야 하는 윤은혜로서는 이 문제를 털고 넘어가야 하는 난관이 부딪히게 된 것이지요.


이런 이유로 윤은혜는 31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음과 같은 의상표절에 대해 사과했지요.



"3년 전 공식 석상에서 사과를 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사과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윤은혜 표절사과는 이렇게 다존롭게 끝이 나고 말았지만, 여전히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왜냐면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윤은혜 표절사과에도 당시 그 사건에 대해 싸늘한 편이니까요. 


결국 이런 싸늘한 분위기를 되돌려 놓을 방법은 윤은혜 스스로 다시 한번 배우로서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 밖에 없다고 봐요.



그러기 위해서는 셀렘주의 시청률도 잘 나와야 하겠죠.


일단 드라마 셀렘주의보 출연진을 보면 윤은혜가 매우 절망적이지는 않다는 것이죠.


현재 인기가 좋은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천정명, 주우재, 표지훈, 이혜란 등이 이드라마에 출연하니까요.



그래서일까? 윤은혜도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죠.


"오랜만에 작품을 하게 돼 책임감도 느끼고 긴장도 된다. 내가 많은 분에게 누를 끼칠까 봐 걱정이 되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도와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끝으로 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언제든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여배우지만 번번이 차이고,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연애 바보 유정과 낭만 철벽남 우현의 우연같은 운명적 로맨스와 성장스토리 드라마인데요. 


윤은혜가 복귀작에서 다시 과거의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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