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블폰 가격 스펙 스마트폰 갤럭시F 작동.gif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폴더블폰을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 폴더블폰은 접었다 펼 수 있는 스파트폰으로 펴졌을 때 7.3인치,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갈 4.6인치대 화면으로 줄어든다.



디스플레이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며 큰 디스플레이에서는 인터넷 브라우징, 멀티미디어, 메시지 등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자동방식은 왼쪽 전체 화면에 앱 하나, 오른쪽 화면을 세로로 분할해서 앱 하나가 동작하는 방식이다.



삼성 폴더블폰 스펙은 이 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의 크기 외에 다른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스냅드래곤 8150이 장착되며 듀얼 SIM이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삼성 폴더블폰 가격에 대해서는 출시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근 공개된 중국 폴더블폰의 경우 스크린 크기는 7.8인치로 가격은 최저가 모델이 약 147만원, 최고가 모델이 약 212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삼성은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 갤럭시F라는 별도의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며 몇달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과 중국 폴더블폰이 크게 다른 점은 중국은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이며 삼성은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으로 구현됐다.



한편 삼성은 이날 폴더블 스마트폰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 커버 글라스를 대신할 새로운 소재, 수십 만번 접었다 펼쳐도 견디는 새로운 형태의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해 놀라움을 주기도했다.



또한 접었을 때도 슬림한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자체의 두께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한다. 


삼성은 앞으로 폴더블폰 기능 극대화를 위해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부터 서비스 최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폴더블 전용 앱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그렇다면 삼성 폴더블폰 스마트폰은 언제쯤 출시될까?


앞으로 새롭게 선보일 폴더블폰 삼성 갤럭시F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9'나 그 다음달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9'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연 삼성이 애플과 세계 최초 폴더블폰 시제품인 ‘플렉스파이’를 공개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을 따돌리고 다시 한번 스마트폰의 혁신을 이루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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