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김혜경 꼭 죽여야 하나


옛 말에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있다. 누구인지 모를 혜계궁 김씨 때문에 이재명를 처단하면 국민들 삶이 나아질까? 이재명 지사가 정치인으로 삶이 끝나면 사망 선고가 내려지면 국민 삶이 좋아할까? 아니면 그 반대 세력이 환호하며 술 파티를 벌릴까?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또한 검찰 수사가 끝나고 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럼 오늘의 핫 이슈 이재명 부인 김혜경, 혜경궁 김씨 반박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에 대한 17일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선 아직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재명과 김혜경 법률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이날 배포한 수사결과 입장문을 통해 경찰의 무리한 수사를 지적하면 조목 조목 반박했다.


첫번째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나승철 변호사는 "08__hkkim이 이 지사와 새벽 1시2분에 트위터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부부가 새벽 1시2분에 트위터로 대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08__hkkim이 이 지사에게 고향을 묻는데 20년 이상을 같이 산 부부가 고향을 모른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사기관은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반박하겠는가."라고 주장했다.


다음 두 번째 나승철 변호사가 주장을 들어 보면 경찰이 잘못된 수사를 했음이 드러난다.


그 이유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 카스에 올라온 글은 원본이지만, 08__hkkim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캡처이고 공유 글이었기 때문이다.



즉 경찰이 카스에 올라온 사진과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 같다고 해서 동일인으로 본 것은 잘 못된 일이다. 더군다나 한 사진은 캡처 사진이었다.


결론적으로 경찰은 혜경궁 김씨 수사를 하면서 글과 사진이 똑같다는 것을 보기 보다. 이 두 계정의 글과 사진이 동일한 아이피를 사용했는지 밝히면 되는 간단한 문제였다. 하지만 경찰은 이걸 밝히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경찰도 이 부분을 언급하지 못한 이유는 두 계정의 아이피가 다르다는 얘기가 아닐까?


세 번째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가 사용했다고 주장한 'khk631000@gmail.com' 계정에 관한 내용이다.


'khk631000@gmail.com' 이 계정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일정 공유를 위해 비서실에서 만들어 사용하던 일종의 세컨트 계정이다.



즉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만든 계정이 아니라는 점이다.


알다시피 구글 이메일은 과거에 인증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손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해킹에 취약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비서실 직원 여러 명이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를 공유했었다는 점은 누군가가 이 계정을 악의적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큰데, 이걸 수사하지 않았다. 



이에 이재명 부인 김혜경을 변호하는 나승령 변호사는 오늘의 수사결과는 전적으로 추론에 근거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혜경에게 유리한 증거는 외면했다며 검찰 수사 과정에서 김혜경 씨가 '08__hkkim'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이재명을 죽이면 행복해질까?



특히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욕보이고, 그리고 태극기 집회에 대 놓고 문재인 대통령 욕하면 막말하던 여러 야당 국회의원들, 수많은 뇌물 비리와 추행까지 재벌 못지 않게 다 해쳐드신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그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대중들이 이재명에게는 삿대질을 하고 있으니 한탄스럽다.



항상 느낀 것이지만, 민주당은 10년주기로 자멸했다. 그런데 이젠 5주 주기로 자멸할 듯 보인다.


그 이유는 적폐를 제대로 청산하는 강력한 지도자가 없고 늘 두리뭉실 타협하며 착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의 반대 거대 세력들이 문재인 대통령 편인척 이재명을 공격하고 있으니깐 그들이 마치 자기들 편인줄 착각한다.



만약 3년 뒤 민주당이 정권을 잡지 못한다면 어띤 일이 벌어질까?


특히 너무 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과거 비슷하게도 너무나 국민만을 위하고 착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케이스를 보면 알지 않는가?


즉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줄 강력한 후임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와야 하는 이유다. 또한 완벽하게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을 위한 강력한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고 평가 받던 이재명 지사가 왜 거대 세력에 몰려 공공의 적이 되었는지 기사 캡처 사진을 참조해 본다.









결국 대중들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 잘하는 최고의 정치인을 음지에 숨어 여론을 조작하는 거대 정치 세력의 음모에 빠져 공공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끝으로 많은 이들이 공감했던 하나의 이슈, 그런데 이재명 지사의 수사 보도로 이 기사는 한 줄도 화제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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