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리얼했다


심상대 공지영 성추행 폭로 내용이 너무나도 리얼했다.


공지영이 자신의 SNS에 폭로한 내용은 읽은 사람 조차 불쾌할 정도로 너무나도 디테일한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심상대 작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공지영 작가의 주장을 한 번 들어보자.



내 평생 단 한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


그때 술집에 여러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


그때도 그들이 내게 했던 말


"그러면 너만 시끄러워져"


우정이라 생각해 받아들였는데 결국 그들도 내 곁에 없다.



현재 공지영 작가가 폭로한 이 내용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즉 당시 함께 있었다던 동료들이 공지영 작가의 미투 폭로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했을 때, 그녀의 폭로도 힘을 얻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대중의 반응도 신중하다. 


그 이유는 공지영 작가가 한 말이 모두 진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적 논란에서 늘 이슈의 당사자가 되고자 했던 전력이 있고 최근 책을 발간한 점을 들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내용이 경찰 조사를 거쳐 진실이라고 밝혀진다면, 심상대 작가가 처벌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이 공지영이 여러번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한 전력을 두고 비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성추행 자체는 범죄이고 그 대상이 누구이든 피해자는 보호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함께 있었던 문인들의 증언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공지영의 폭로는 이대로 묻힐 가능성도 크다.



그렇다면 공지영이 이재명에 뒤를 이어 타켓으로 정한 심상대 작가는 누구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심상대 작가는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했다.


1990년대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소설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권의 책을 발표했고 문인으로서 유명세를 얻었다.



대표작으로 '묵호를 아는가', '망월', '떨림' 등이 있으며 2001년 현대문학상과 2012년 김유정 문학상을 2016년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15년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을 수차례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언론에 보도 된 심상대 작가의 범죄 내용을 살펴 보면 이렇다.


2016년 11월 전주의 자택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는 내연녀에게 "너 같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신에게 벌을 받아야 한다. 내가 신 대신 벌을 주겠다"며 주먹과 발, 등산용 지팡이 등으로 폭행해 전치 10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그해 12월 내연녀의 직장까지 찾아가 폭행을 하고 승용차에 감금하려다 붙잡혔다.


이 일로 기소된 심상대 작가는 항소심까지 같은 재판을 벌였지만, 결국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이 사건을 놓고 보면 공지영 작가의 주장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그렇다고 해서 그가 실제로 성추행을 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만큼, 공지영의 말이 사실인지 향후 경찰 조사를 지켜 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상태로 봐서는 따로 고소나 고발이 들어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최근 심상대 작가가 책을 발간한 것에 대해 공지영 작가가 오늘과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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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무희
    2019.09.28 03:32

    그사람의 성품이 그대로 드러나는건 그의 전적 . 행동이다. 그렇다해서 보지못 한걸 다 사실이라 말할순 없지만 그의전적이 전치 십주에 회사까지 가서 협박했다는건 짬작할만 하지 않을까 그는 스스로 진실을 알텐데 피해자에게 진실 로 사과하지 않는건 그의 인성이 아니라는걸 증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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