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디스 독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더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숨지 않겠다는 독한 결정을 내렸다.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되면서 동상이몽2 하차가 불가피했지만, 결국 출연을 강행하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동상이몽 측도 이런 최민수 측에 힘을 실어줬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편을 통편집 없이 그대로 내보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결혼 25주년을 맞이한 최민수 강주은 부부편은 2월 11일 첫방송을 타게 됐다.


또한 최민수 부부의 동상이몽 하차도 사실상 없던 것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아직 논란이 원천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아니다.


최민수가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여전히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고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재판이라는 것이 기간이 길고 어떻게 판결이 날지 모른 상태인 만큼, 섣불리 미리 하차 결정을 내려 마치 최민수가 모든 잘못을 한 것처럼 내보일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특히 최민수 보복운전 사건을 놓고 여론의 방향이 최민수를 지지하는 쪽으로 바뀐 것도 다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먼저 검찰이 최민수를 불기속 기소한 이유를 알아보자.


사건 발생 날짜는 지난해 9월 17일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였다.


최민수가 앞서 가던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해 급정거하고 사고를 유발케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한 피해 차량 운전자와 다투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까지 추가 되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로 송치 됐다.



하지만 최민수 측의 주장은 완전히 달랐다.


최민수는 보복운전이 아닌 단순히 일반적인 교통사고였다고 밝히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최민수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제가 1차선에서 주행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없이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만큼 급브레이를 밟았는데, 차량이 약간 쓸린 느낌도 있었다."


"상대 차량도 2초 가량 정지했다가 출발한 걸로 봐선 사고를 인지한 듯 했다"



"차를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지만 무시하고 계속 갔다."


"상대 차량 앞에 내 차를 세웠는데 시속 20~30km 수준이었다."


"상대 차량 운전자와 실랑이 도중 막말을 해 나도 화가 났다"



만약 최민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최민수가 뺑소니를 당한 것과 다름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경찰과 검찰은 피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들어준 것일까?


사실 이 사건의 결정적 키가 될 블랙박스만 봐도 문제가 해결될 것을 말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최민수의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잭이 빠져 있어 녹화가 안 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앞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설치돼어 있었다.



당시 최민수는 앞차량 운전자가 분명히 "블랙박스에 녹화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최민수 측은 블랙박스 제출을 계속 요구했지만, 앞차량 운전자는 경찰에 이 영상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여론은 최민수 측의 편을 들어줬다. 


자신들의 피해자가 맞다면 블랙박스를 공개하면 될 것인데, 끝까지 감추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의심스러웠기 때문이다. 



한편 여론이 최민수 측으로 기울자 앞차량 운전자의 남편이 나서서 반박했다. 


"최민수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


"아내가 접촉사고를 낸 채 그냥 가려 했다거나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해주겠다'는 등 심한 말을 했다고 말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



"사고 후 바로 경찰에 가서 차량을 제출하며 조사에 임했다."


"이미 검찰로 넘어가 불구속 기소된 사건인데 이제 와 뺑소니·막말에 관한 기사들이 나오고 악성 댓글이 달려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결국 양측의 주장이 팽팽이 맞서면서 해당 사건은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남편의 사고를 접한 최민수 부인 강주은 반응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최민수 부인 강주은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을 디스했기 때문이다. 


"짧게 일주일 동안 캐나다를 혼자 다녀왔다."


"근데 별안간에 왜 뉴스에서는 우리 민수가 화제가 돼 있지? 하여튼 내가 집을 일주일이라도 떠나면 안된다." 



"참 신기하게도 우리 민수는 나만 없으면 무슨 일이 생겨. 늘 붙어 다녀야 하는데”


결국 최민수는 아내 없으면 사고나 치는 말썽꾸러기 같은 아들이 돼버린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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