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이런 여자였다


정겨운 아내 김우림 나이 28세, 그녀는 현재 음대생으로 대학에 재학중이다. (참고로 현재 다니고 있는 김우림 대학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우림 집안은 평범한 집안이며 소문처럼 강남의 유명한 부잣집 딸은 아니다.


정겨운 역시 크게 성공한 배우는 아니다.



2014년 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16년 5월 이혼했다.


이때 함께 살았던 아파트를 위자료로 줬다는 말이 있다.



아내 김우림과 열애설은 2017년 4월 터졌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정겨운은 10살 어린 김우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정겨운은 대중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지는 못했다.


MBC 진짜사나이 등에 출연했을 때 전처를 끔찍하게 사랑한다며 영원히 함께 살 것 처럼 유난을 떨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혼한지 불과 1년만에 정겨운이 새 아내를 얻었으니 좋아 보일리가 없었다.


하지만 정겨운은 아랑곳 하지 않고 동상이몽2를 통해 아내 김우림과 아담한 신혼집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보여준 애정 행각은 신혼 그 자체였다.


그중 침대에 함께 누워 양치질을 하는 풍경은 매우 충격적일 정도였고, 욕실까지 아내를 업고 가는 모습부터 세안 도중 애교를 피우는 정겨운의 모습을 보면서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신혼의 현실은 아침밥이 없다는 것이었다.


아내가 대학생인 탓에 요리는 기대할 것도 없었다. 냉장고는 텅텅 비어 있고 먹을 거라고는 계란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두 사람에게는 여유가 있었다. 


특히 남편이 씻는 욕실 앞에서 춤을 추며 기다리던 김우림에게는 걱정이 1도 없어 보였다.  



두 사람이 아침 일찍 옷을 갈아 잎고 향한 곳은 바로 처가댁이었다.


아침밥을 먹으로 근 거리에 있는 처가로 간 것이다.


이때문에 아침일찍 김우림 어머니는 사위와 딸에게 줄 음식을 10가지나 마련해야 했다.



정겨운은 처가댁에서 밥을 먹으면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돈으로 아내에게 그랜드 피아노를 사줬음을 자랑했다.



그리고 예전에 아내가 치던 일반 피아노는 장모님 댁으로 다시 보냈다며 뿌듯한 미소를 띄웠다.


알다시피 그랜드 피아노 가격은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8000만원 가까히 하는 고가의 피아노다.



정겨운 아내 김우림은 6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무려 22년간 피아노를 놓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딸에게 엄마는 불만이 있었다.


6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지만, 대학에 매번 떨어져 4수를 한 끝에 음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행히 전공을 살려 대학원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정겨운이 이 비용을 앞으로 모두 감당할 듯 보인다. 



그렇다면 잘 키운 딸을 이혼까지한 정겨운에게 시집을 보낸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


놀랍게 정겨운 아내 김우림 아버지는 정겨운을 '정재벌'로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정겨운은 "재벌 남편처럼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장인 어른의 장난을 매우 부담스러워했다. 


이에 장모님이 그냥 장난으로 하는 것인데, 부담스럽냐고 물어 보자 정겨운은 이렇게 답했다.


"아버님은 농담을 하시더라도 허투루 하시지 않는다."



이어 갑자기 정겨운이 반성모드로 접어들며 눈물을 흘리는데 솔직히 그가 그리 딱해 보이진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딸을 금지옥엽으로 키웠는데, 결혼에 한 번 실패한 남자에게 딸을 시집보내야 했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심정이 더 딱해 보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사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연예뉴스를 통해 정겨운 이혼 소식을 접한 아버지는 너무 충격이 커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을 뻔 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슴이 아팠던 대목은 딸의 결혼을 반대했던 아버지가 딸의 결혼을 결국 승낙한 부분이었다.


김우림 아버지는 차를 몰고 어디론가 달려가 하루종일 차 안에서 한 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그사이 걸려온 딸의 해맑은 목소리에 모든 걸 내려 놓고 말았다고 한다.


"아빠 언제 올거야! 오빠랑 저녁 일찍 먹고 영화 볼려고 해!"


김우림 아버지는 이때 딸의 그런 밝고 행복한 목소리를 생전 처음 들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반대로 딸과 정겨운을 헤어지게 한다면 '사랑하는 딸이 견딜 수 있을까?'부터 생각했던 아버지는 오직 딸의 행복을 위해 정겨운을 사위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물론 정겨운 부인 김우림도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결혼전부터 남편 정겨운에 대한 편견을 갖고 보실까봐 이름도 숨기고 결혼할 남자라고 소개했던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남편의 과거를 모두 알아 버린 후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를 보면서 차마 결혼을 승낙해달라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는 김우림은 "이 만남은 안 되는 거구나" 생각했고 고심 끝에 아버지에게 "오빠 안 만나도 돼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우림 어머니 즉 장모님은 결혼을 처음부터 승낙했을까?


사실 그것도 아니었다. 정겨운 장모님 역시 사위 정겨운에게 섭섭한 것이 있었음을 방송에서 드러냈기 때문이다.


특히 김우림 어머니는 지금도 정겨운이 왜 결혼승낙을 받으러 왔을때 무릎을 꿇지도 않고 당당하게 앉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물론 정겨운이 이혼을 한 것이 죄가 아니지만, 솔직히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면 딸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무릎 꿇고 딸을 달라고 빌어도 승낙 할까 말까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다.



끝으로 아직은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얘기가 다 방송을 타지 않은 탓에 두 사람의 결혼 상황에 대한 모든 것은 알수가 없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는 정겨운 전부인에 대한 이슈가 여러 악플과 함께 겹치면서 이들 부부와 김우림 부모님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잘견디면 다 지나가는 것인 만큼 앞으로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이 상황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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