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 저주인가


최진실 딸 최준희 마저 루퍼스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도대체 이 집안에 무슨 저주가 내려졌기에 이토록 가혹한 형벌 같은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 것일까?



알다시피 최준희 엄마인 최진실, 아빠인 조성민, 삼촌인 최진영까지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었다.


그래서 더욱더 최진실 딸 최준희를 비롯해 아들 최환희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컸다.



어린 아이들이 엄마 아빠 삼촌을 떠나 보낸 세상에서 어떻게 견뎌 나가며 살 수 있을지 답이 보이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최진실 딸까지 루스라는 희귀병에 걸리고 말았다.


스 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 등 젊은 층에서 많이 발병하는데, 부위를 가리지 않고 전신 피부에 홍반이나 발진이 생기고, 허물을 벗듯 피부가 벗겨져나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일부는 근골격계나 폐, 뇌신경 등에서 염증반응을 보이며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관절통의 경우 75% 이상의 루푸스 환자에게서 나타나며 신부전이나 신증후군 등도 25~75%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이중 2/3 가량은 신경정신증상도 보인다고 전했졌다.

그 예로 실제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루스 병에 걸려 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스로 인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일상적인 활동조차 하기 힘들어져 이식이 꼭 필요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셀레나 고매즈는 지난 2017년 친구에게 신장을 이식받았고 다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현재 최진실 딸 최준희의 루스병 상황은 어떨까?


최준희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밝힌 말을 들어 보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 타고 다녔다."



"체중이 1-2주만에 10kg이 늘었다."


"피부병 걸린 사람마냥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뜯어져나간다."


"제 모습이 괴물 같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했다."




"아직 완치가 아니라 회복중이다. 브이로그에서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준희 피부 다 뒤집어졌다, 볼살 늘었다,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 등의 댓글도 감안하겠다"



"나을 때까지의 제 모습을 이해해달라"


이처럼 최준희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고통을 이겨 내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치료다. 


현재 루푸스의 치료방법 중 완치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조기진단을 통한 증상억제나 항염증제 등을 이용한 증상완화는 할 수 있다.



또한 장기침범이나 생명위협을 줄이기 위한 전신적 스테로이드 처방 등 약물치료로 10년 생존율이 90%까지 올랐다.


그러나 병을 이겨내는데는 역시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점에서 최준희의 의지는 강하다는 점에서 모두가 응원을 통해 이 소녀가 앞으로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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