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이지호 돌 맞은 이유


올해 김민 나이 46세, 남편 이지호 나이 역시 올해 46세다.


그리고 이 두 사람에게 외동딸이 하나 있다.


김민이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했던 것과는 달리 김민 남편의 경우 부유한 금융인 집안의 자재로 태어났으며 하버드 MBA 출신이자 전 영화감독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사업가로 변신해 미국에서 막대한 부를 늘려가고 있다.


그런데 아내의 맛에서 새롭게 출연한 김민 이지호 부부에게 왜 비난의 돌이 쏟아진 것일까?



그 이유는 저스틴 비버를 이웃으로 두고 베버리힐즈 최고급 주택단지에서 살고 있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최상류층 삶이 공감이 가지도 않았고 보기에도 매우 불편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김민은 넓은 마당과 고급스러운 LA 베버리힐즈의 저택을 공개했고 자신의 하루 일과는 물론 남편과 럭셔리한 데이트를 공개해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보여줘 이질감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가장 거슬렸던 부부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영어 대화였다.


김민은 한국에서 활동을 했던터라 한국어를 능숙하게 잘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남편 이지호가 한국어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오직 방송 내내 영어만 하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마치 잘난척하는 것처럼 보여 더 달갑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겉으로 보여지는 너무나도 화려한 연예인부부의 생활에 상대적 박탈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여기에다 방송을 의식해서인지 설정티가 난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의식하며 나름 솔직해 지려는 남편 이지호의 모습은 괜찮았던 것 같다. 


단 이후 식당에서 펼쳐질 드라마속 장면 같은 느끼한 저녁식사는 빼고 말이다.



김민 딸도 역시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아침밥을 본래 안 주는데 만들어줬다며 엄마를 디스하는 부부는 나름 웃겼다.



하지만 두 사람이 단골 레스토랑에 데이트를 즐기며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은 너무 인위적이게 보일 정도였다.


마치 방송에서 돈 자랑, 남편 자랑, 아내 자랑하며 타인들에게 자신들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삶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처럼 비춰졌기 때문이다.



심지어 두 사람의 대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 대화였다.


이렇다보니 시청자들은 자막에 집중해야 했고 '왜 저 부부는 한국어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매우 불편하게 시청을 해야 했다.



물론 나중에서야 김민 남편 이지호가 한국말을 잘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해 해보려 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던 것 같다. 적어도 한국말을 못해도 들을 수는 있었을테니깐 말이다.


한편 이지호 김민 부부는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자신들의 꿈 얘기에 빠져들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뭐로 유명해지고 싶냐고 물었고 아내는 본래 꿈이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였다고 답했다. 



그런데 아내 김민의 꿈은 남편이 이제라도 알았으니 쉽게 이뤄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사업을 아내에게 가르쳐 줄 수도 있고 또다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정도는 지원해줄 수 있을테니깐 말이다.



그럼 반대로 김민의 남편인 이지호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는 유머스럽게 이미 자신은 꿈을 이룬 유명인이라고 답했다. 바로 김민의 남편이기 때문에.... ㅡㅡ...




하지만 실제 꿈은 여전히 영화감독이었다.


김민과 결혼 후 딸이 태어나고 가족이 생긴 이후로 영화감독을 포기하고 사업을 해야 했던 것에 대한 약간의 후회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어진 남편 이지호 유머가 솔직히 이해되질 않았다.


그는 여전히 영화감독이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아내 김민을 향해 "당신이 죽고나면 새로 장가가서 해보지 뭐"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당신이 죽을 때까지는 아마 영화 감독을 못할꺼야' 라는 말이기도 했고 '당신이 죽어야만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기도 했다.



그런데 미국식 유머는 다 이런 것일까?


이걸 유머라고 말하며 웃어 넘기는 남편 이지호나 그걸 유쾌하게 받아주는 아내 김민을 보니 놀랍기도 하다.



아무튼 이지호가 당시 영화감독을 그만둘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내 김민과 딸 유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지호는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탓하며 딸 유나가 자신처럼 되질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다.



끝으로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편은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제작진은 이들 부부가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비롯해 김민 딸 유나의 프로급 피아노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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