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진 기자 연락두절 이유


15일 오혁진 기자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에 그의 신변을 네티즌들이 걱정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실검 1위를 찍었다.



오혁진 기자는 한국증권신문 정치사회부 소속이다.


또한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최근 전해진 오혁진 기자 소식은 국회를 출입 중인 것으로 알려진 게 전부다.


그렇다면 왜 오혁진 기자가 이토록 이슈가 된 것일까?




그 이유는 오혁진 기자가 승리는 꼬리에 불과한 버닝썬 게이트가 될 수 있는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혁진 기자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앞서 오혁진 기자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버닝썬 클럽 내부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었다. 



특히 오혁진 기자는 다른 언론사가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버닝썬 직원과 국회의원 가족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처음 폭로하는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연인 공중파 방송이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면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오혁진 기자는 이 사건의 머리를 정조준 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특히 그는 지난 12일 자신이 직접 심층 취재한 결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이뤄지는 화.류.계 가장 높은 곳에서 국정농단의 흔적을 찾았다고 알리기도 해 큰 충격을 주기도 했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혁진 기자는 "다음주부터 폭탄 하나씩 터진다.", "1~2주에 한 번씩 터질 예정이다"라고 밝혀 대형 후폭풍을 예고했다.




또한 그는 "작은 것부터 해야 큰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하겠다."라고 말하며 "먼저 제보자 분들께 사죄드린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오혁진 기자는 "버닝썬은 가지일 뿐이다.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신변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에 대해 최순실 국정농단의 내부고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염려말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저의 신변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남긴다"


"저 엿 되면 이분이 움직인다, 최순실 게이트의 최초 폭로자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저와 개인적으로 형·동생하며 지내는 사이다."



"걱정마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 없을 것이다."



현재로선 그의 말을 믿고 싶다.


아무일 없이 그의 소식과 함께 추가 보도가 이어지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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