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모(린사모) 남편 위궈주 정체


빅뱅 승리와 연관된 버닝썬의 해외투자자로 알려진 대만인 린사모 정체가 밝혀졌다.


그런데 린사모 정체를 정확히 밝힌 곳은 한국이 아닌 대만 언론이었다.



대만 언론은 '린사모'가 롯데월드타워 68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등 여러 채의 한국 호화 주택에 투자했다는 보도와 함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그녀의 정체를 모두 폭로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베일에 감춰진 린사모 본명은 Yi-Ju Lin(위주린)이다.


그런데 어떻게 한국에서는 그녀를 린사모로 불렀을까?



그 이유는 두가지로 추측된다. 


첫 번째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린사모'라는 가짜 신분으로 외부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다.



두 번째는 그녀의 영어 이름이 Yi-Ju Lin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린사모'로 불리면서 와전된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실제 그녀의 성 씨는 '탕'씨라고 한다.



그렇다면 삼합회까지 거론 되었던 위사모 또는 린사모 남편 정체는 무엇일까?


대만 언론에 따르면 린사모 남편은 대만 중부 타이중의 도박계 거물인 '위궈주'라는 인물이라고 한다.




위궈주는 대만 중부 타이중에서 도박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 바오잉 도박사이트를 관리해 자산이 수천억 대만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다 조직적인 체계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하루 최대 4억 대만달러(약 148억 원)의 수익을 올린적도 있다.


결국 한국에서 불린던 린사모는 '위사모'였던 것이다.



그런데 대만 언론에서 조금 더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더 실었다.


위사모(린사모) 남편 위궈주가 지난 2005년 납치된 사건이다.



이때 대만이 발칵 뒤집혔는데, 당시 범인이 40억 대만달러(약 1천480억원)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행히 살아 돌아왔는지 위궈주는 납치 사건 후 신분 노출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부인 역시 이때부터 '린사모'라는 가짜 신분으로 외부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위궈주가 돈이 워낙 많다보니 여러 에피소드들이 존재했다.



한 대만 잡지 보도에 따르면 위궈주가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즉석에서 부인에게 700만 대만달러(약 2억6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 자동차를 사 준 일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화는 지금까지도 대만 자동차업계에 전설로 전해징 정도라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린사모로 알려진 '위사모'가 유명 브랜드인 사넬의 VVIP고객이 된 전설적 사건도 있다.



위사모는 약 6개월 동안 6천만 대만달러(약 22억1천만원)의 샤넬 제품을 구매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샤넬 파리 패션쇼에 초청받아 가게 된 것이다.


또한 타이중의 신광미쓰코시 백화점에서 한 시간에 700만 대만달러, 약 2억 6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위사모는 지난해 패션잡지인 엘르(ELLE) 대만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명품 박물관 같은 전시공간을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당시에는 이름과 신분 등은 밝히지 않고 단지 '미스터리 게스트'라는 그녀는 소개됐는데, 이 인터뷰에서 빅뱅이 언급 되었다.



그런데 대만 언론에서 조차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하나 있다.


그녀가 워궈주의 본 부인인지 아니면 여러 부인 중 하나인지 말이다.


이때문에 그녀가 두 번째 부인이라는 설도 대만에서는 나돌고 있다고 한다.



한편 대만 언론은 이번 버닝썬 게이트 논란 후 린사모(위사모)가 엘르 대만판에서 자신의 인터뷰 내용을 삭제 시켰다고 보도하며 그녀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결국 린사모든 위사모든 그녀는 한국에서 자금을 세탁했고 그녀의 손바닦 안에서 한때 대만민국 최고라 불리던 승리와 대한민국 경찰들이 놀아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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