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부인 고명안 무술감독 사건


이훈 티비는 사랑을 싣고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죠.


3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훈 사업실패 이유와 그에게는 평생 은인과도 같았던 고명안 무술감독과 다투게 된 사건, 그리고 현재 결혼한 부인의 인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 이훈은 지난 2012년 포츠 사업에 투자했다 막대한 빚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32억대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해 직접 닭꼬치를 구이를 구워 파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다행히 이훈의 개인회생 신청 결정이 받아들여 지면서 이훈은 무려 23억 원의 빚을 탕감받았다. 


이처럼 이훈의 개인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진 이유는 이훈이 빚을 갚기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원금에 이자가 불어나 빚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호소한 것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이로써 앞으로 이훈은 남은 빚 9억 원을 10년에 걸쳐 갚의면 모든 빚을 청산하게 된다.


그런데 솔직히 연예인에게 9억 원이라는 돈은 그리 크지 않는 돈이라는 점에서 이훈이 어두운 시기를 벗어날 날도 멀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훈은 푸드트럭 장사를 접었다.


이훈 푸드트럭 근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8년 5월 해당 차량이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훈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아나선 고명안 무술감독은 누구일까?   


고명안 감독은 이훈을 터프가이로 만들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인물이라고 한다.



때는 1997년 이훈이 무영 배우였던 시절, 고명안 감독은 SBS 드라마 ‘꿈의 궁전’의 무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드라마 ‘꿈의 궁전’은 배우 김지호, 김원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작품이었고 이훈은 신인 배우에 불과 했었다. 



하지만 이훈이 배우 김지호의 상대 역인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때 이훈은 고아 출신의 깡패 역을 맡았으나 어색한 액션연기로 많은 고생을 했었다.



이때 이훈은 고명안 무술 감독의 애정 어린 지도를 받아 액션 배우를 넘어 ‘터프가이’ 이미지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잊지 못할 사부님을 이때 만난 것이다.


이후 이훈과 고명안 무술감독의 사인은 굉장히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훈은 드라마 ‘꿈의 궁전’ 종영 후 무려 5년간이나 고명안 체육관에서 운동을 배우며 ‘호형호제’하는 관계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이훈은 그런 고명완 감독을 친형 같은 존재이자 자신의 인생에 큰 도움을 준 나침반 같은 존재로 받아들였고 따랐다.



이훈 부인 역시 고명완 감독과 인연이 안면이 있다. 


이훈과 결혼하기 전인 연애시절 고명안 감독의 체육관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고명안 감독은 두 사람 연애의 산증인이라고 한다.



한편 이훈은 첫사랑과의 결혼에 골인한 스타로 유명하다.


당시 성악가였던 이훈 부인 김혜진은 그와 사랑에 빠져 1999년 5월 결혼해 골인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훈보다 2살 연상이었던 부인 김혜진이 알고보니 이훈의 절친한 친구의 누나였다고 한다.



즉 이훈의 첫사랑으로 이훈이 중학교 때 짝사랑했던 누나였던 것이다.


이때문에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부딪혔지만, 끝내 웨딩마치를 울린뒤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런데 과거 유재석과 이훈 아내와 얽힌 웃지 못할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이때 유재석 때문에 이훈과 김혜진이 크게 다퉜다고 한다.


이때는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이었고 이훈이 힘들어하자 당시 함께 놀던 정준하가 아는 여자 동생들을 불렀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떤 이휘재, 유재석, 김한석 등이 있었는데, 하필 유재석이 노래방 입구에 있었던 게 문제였다.



유재석은 이훈 여자친구가 찾아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재석이 정준하가 부른 여동생들로 착각해 자신의 옆자리에 앉으라고 했던 것이다. 


유재석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너무 미안해 결혼식 때 이훈 아내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한다.


다음은 고명안 감독과 이훈이 틀어지게 된 사건이다.



이훈은 드라마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그 인기에 심취해 일명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한다.


이때 고명안 무술감독이 이훈에게 충고를 하게 되는데, 이훈이 그걸 무시하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어떤 분들이 시비를 걸어왔는데 고명안 감독은 이훈에게 '네가 유명인이니 참아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훈이 그날은 참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


결국 고명안 감독이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이훈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급격하게 사이가 벌어졌고 결국 지금까지 인연이 끊어져 버린 것이다.



이후 이훈은 사업 실패로 인생의 암흑기를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사람이 바로 고명안 무술 감독이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이러했다.



"운동 사업을 하다 실패해 1년간은 아령만 봐도 토를 했다. 하지만 명안 형님이 ‘네 인생이 너무 지쳤을 때 운동을 해라’라고 하신 말이 떠올라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고통과 한계를 넘을 때 고민이 떠나가며 머리가 맑아지고 그때부터 판단이 되더라."



즉 이훈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이 고명안 감독이었던 것이다.


특히 사업 실패 후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고, 진실된 사람도 별로 없다는 것을 느꼈을때 이훈은 자신을 늘 진심으로 생각해줬던 고명안 무술감독이 더욱더 그립고 떠올랐다.



이런 이유로 이훈은 티비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그를 찾아 나선 것이다.


그리고 이훈은 매우 후회했다.



"고명안 형님이 계셨더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이다."


과연 자신의 철없던 행동으로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한 회한과 고명안 무술 감독을 꼭 찾고 싶은 간절함이 이뤄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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