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정은채 그알 고소해라


한효주 정은채 법적대응 공식입장문을 보면 국민협박과 다름이 없다.


한효주와 정은채 법적대응처럼 과거 버닝썬 논란이 처음에 불거졌을때 승리, 정준영, 최종훈, 이종현, 로이킴도 모두 국민들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협박 멘트를 난리적이 있었다.



특히 YG와 FNC 소속사는 자신들의 아티스트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강경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을 이름을 수면위로 끌어 올린 메이저 언론사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또한 소속 연예인들의 잘못이 모두 드러나자 사과는 커녕 변명만 늘어 놓으며 입을 닫아 버렸다.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필요했던 화풀이 대상은 만만한 네티즌, 즉 국민들이었다.



이번 정은채 한효주 버닝썬 사태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그들이 고소해야 할 대상은 네티즌이 아닌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다.


그 이유는 그들의 이름을 거론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그알 측이기 때문이다.



사실 수많은 네티즌들이나 국민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해당 내용을 방송하기 전까지는 한효주, 정은채, 김고은의 이름조차 거론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한효주와 정은채가 분명 타켓이 될 수 있음에도 그걸 무시하고 소스를 던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네티즌들은 그알 측이 누구를 가리키는지를 찾은 것 뿐이지, 최초의 유포자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효주 정은채는 네티즌들을 고소하며 윽박지를게 아니라 가장 먼저 자신들의 이름이 거론되게 만든 메이저 방송사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을 고소하는 게 맞다고 본다.



또한 제 아무리 커뮤니에 댓글을 달고 비난을 한들 메이저 언론사의 보도 파급력 만큼은 되지 못한다.


즉 한효주와 정은채 두 사람의 이름을 가장 많이 거론되게 한 쪽은 역시 언론사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이지만, 늘 방송사가 유도하고 그걸 네티즌들이 덮썩 물면 다시 언론사가 이를 확대 해석해 논란을 키우고 나중에 연예인들은 오직 네티즌들만 법으로 쥐고 패는 이런 악순한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본다.


이것도 보면 엄연히 약자를 향한 갑질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럼 이번에 왜 이런 논란이 터지게 되었는지 버닝썬 한효주 정은채 사태를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자.


사실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배우 한효주를 비롯해 김고은, 정은채 등의 이름이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등장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 4일 그알 측이 승리가 김상교씨 폭행사건 당일 버닝썬에서 행사를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 JM솔루션의 관계사 대표를 맡고 있었으며, 절친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에게 대표직을 승계했다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그때서야 여배우들이 해당 화장품 업체의 모델이었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JM솔루션을 판매하는 화장품 업체 K모 대표와 친분을 유지해왔고, 두 사람이 지난 1월 JM타운을 함께 설립해 공동대표(사내이사)를 맡았다고 한다.



이 업체의 홍보모델로 활동해온 배우는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 등이며 그들이 버닝썬과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방송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이유는 김상교씨 폭행 당일날 버닝썬에 있었다고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사건 당일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으며,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가 참석해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다는 제보를 방송에 내보낸 것이 파문을 키웠다.



이후 온라인에서 이 브랜드와 모델 배우들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면서 한효주, 정은채의 이름도 거론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즉 이 논란의 최초 유포자는 네티즌들이 아닌 '그것이 알고싶다'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버닝썬 논란과 관련해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한효주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소속 배우들이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논란에 중심이 돼버린 정은채 역시 다음과 같은 공식입장을 내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께 V사(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달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다"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놀란의 중심이 된 화장품 업체 JM솔루션도 다음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회사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브랜드 론칭·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장소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브랜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을 뿐 그날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해당 행사에 자사 모델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일어난 문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확대 및 재생산하여 브랜드를 훼손하는 모든 경우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처럼 화장품업체인 JM솔루션부터 한효주, 정은채, 김고은 등이 네티즌들을 협박하듯 법으로 강경대음을 예고했지만, 정작 자신들을 논란의 중심으로 끌어들인 SBS 측에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결국 그들도 힘 없는 국민들만 만만하게 본 셈이다. 


그래서 말이지만, 그들이 루머의 희생양이고 이번 사건에 대해 진실하고 당당하다면 먼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을 고소하는 것이 가장 먼저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나서 허위 유포자들에 대한 강경대응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끝으로 법은 연예인만 보호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법은 국민들도 보호하라고 있다. 오직 '법법법'하며 국민을 협박 대상으로 삼는 연예인들의 이런 태도는 또 하나의 갑질이자 횡포가 아닐까 싶다.


즉 방송으로 키워진 논란에 반응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하기 전에 팩트를 정확하게 밝히고 진실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모든 루머를 원천 차단하는 길이 아닐까 싶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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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머슴
    2019.05.10 21:27

    그럼 머리카락 검사 함 해보면 바로 나오겠네요
    그럼 해결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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