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아나운서 부인 싸움날 뻔


오늘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이윤철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이윤철 아나운서 나이 66세, MBC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이며 198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이윤철은 1986년부터 MBC 스포츠뉴스를비롯해 주부가요열창, MBC 가요콘서트 및 뉴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끈 유명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그중 시청자 사이에서 가장 기억이 오래남은 프로는 2001년 ~ 2005년 MBC TV 속의 TV 코너 이윤철의 옛날TV, 이윤철의 TV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윤철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국 부장, MBC 아나운서국 국장, 전국 아나운서 연합회 회장 등을 연임한 뒤 지난 2010년 안동 MBC 사장에 취임한 후 2013년 퇴임했다. 현재는 리멤버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후, 이윤철은 현재 사업과 함께 종편 등지에 패널로 출연하는 중이다.


참고로 2015년 MBN 황금알을 시작으로 MBN 속풀이쇼 동치미, TV조선 얼마예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채널A 닥터 지바고 등에 출연했다.



그리고 최근 홍서범이 프로듀스로 참여해 현재 노래까지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가 됐다.


그렇다면 이젠 이윤철 전 아나운서가 아닌 이윤철 트로트 가수라 불러야 될까?


뭐 딱히 그런 건 아닌 듯 보인다. 트로트 가수 전향은 일종의 알바? 같은 느낌이 들고 나이가 벌써 66세라는 점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윤철 이라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는 있어 보인다는 점에서 노래만 좋다면 지역 행사 정도는 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편 이윤철 아나운서 부인 조병희 씨가 방송에서 남편과 언쟁을 벌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지난해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했던 이윤철 아나운서 조병희는 부부동반 모임에서 남편에게 무시당한 일을 폭로해 주변으로부터 응원을 받기도 했었다.



그럼 먼저 논란이 된 이윤철 아내 조병희의 말을 들어 보자.


"부부동반 모임에 갔더니 이 사람 친구 부인들은 다 직장이 있더라."


"나는 전업주부인데 그들은 선생님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다양했다."


"그동안 나는 애들 둘 때문에 직장을 다니려 해도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근데 남편이 친구 부인들을 너무 부러워했다."



이에 방송 패널들이 모두 탄식을 하자 이윤철이 딱 한 마디 던진다.


"그 사람들은 연금이 나오지 않느냐"


그러자 이윤철 아내는 더 화가 났는지 당시 있었던 일을 모두 폭로했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살림한 것도 아니고 살림을 하는 게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지 않냐"


"이 사람 사고에 정말 큰 문제가 있다"


"기분 나쁘게 (동창 남편들에게) 계속 '너는 정말 좋겠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장가를 잘 갔냐' 등 이야기만 하더라"


"그럼 그 자리에 같이 앉아있는 나는 뭐가 되냐"



"내가 직장만 안 다녔을 뿐 재테크로 재산도 불렸고 자식도 다 잘 키워놨다"


"그거에 대해서 나한테 뭘 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친구 부인들 부럽다고 침 흘릴 일은 아니지 않냐"


이윤철 부인 조병희은 말은 백번 맞는 말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직장을 다니는 것보다 집안에서 살림하고 애키우는 일이 몇배는 더 힘들일이다.


그런데 그런 고생을 한 아내를 무시하는 것은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하지만 이윤철 아나운서에게는 안 통했다.


"나이 차 많은 결혼을 하면 부인이 아직도 직장을 다닌다더라"


"그리고 또 2~3년 후에 그만두면 연금이 나오기 시작한다. 연금이 엄청 세다"


이윤철의 이말에 함께 출연했던 패널들도 경악했다.



결국 이윤철이 원했던 것은 젊고 직장 다니는 아내에 2~3년 후 연금까지 나오는 그런 여자를 원했던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날 방송 후 두 사람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찌 되었건 평생 집안 살림하여 아이들 키우고 남편에게 할도리 다한 조강지처 만큼은 꼭 대우를 해줘야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