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아내 살해 이유


유승현 김포시 의회 전 의장이 아내를 살해했다.


그의 아내 나이 55세, 아직 너무나도 젊은 나이다.


유승현은 아내를 살인한 후 뜻밖에도 자진 신고를 했다. 



즉 스스로 범죄를 시인하고 자수해 경찰에 붙잡인 것이다.


이에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승현을 현장에서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그렇다면 유승현 김포시 전 의장은 어떻게 아내를 죽이게 된 것일까?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5월 15일 유승현의 자택이었다.


사고 발생 시각은 이날 오후 4시57분쯤이었으며 아내가 결정적으로 숨지게 된 이유는 유승현의 폭행이었다.


유승현은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내려쳤고 결국 아내가 그 충격에 숨을 거둔 것이다.



정확한 사인은 국과수 부검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현재 경찰 조사 결과 유승현 아내의 얼굴과 온몸에 멍 자국이 가득했다고 한다.


또한 얼굴과 발등에는 일부 자상이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더 끔찍했던 것은 유승현의 진술이었다.


그는 경찰에게 "내가 아내를 때려 죽였다."라고 시인했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아내를 때렸다”면서 폭행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내를 때려 죽인 이 남자에게 법원은 자수를 했으니 감형을 해줄까?



또한 술이 취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이 나온다면 이 또한 정상 참작이 될까? 


사실 이런 법원의 결정이 나올까봐 너무나도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알다시피 요즘 우리나라 사법부가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 예로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14살 중학생이 또래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사법부는 지난 5월 14일 대부분의 학생에게 단기형을 내렸다.



죽은 피해 학생에게 빼앗은 옷을 입고 그대로 경찰서에 출석하는 등 뉘우침도 없이 죄질 나빠지만,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4년이 형이 전부였다. 즉 단기형 기간을 채우면 평가에 따라 조기 출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이 폭행 사건으로 죽어도 사법부는 엄벌을 내리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또한 그런 혜택을 받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


여기에더 그의 정치적 영향력을 생각하면 말할 것도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유승현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잠시 유승현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유승현 전 김포시의원 나이는 54세다. 


1964년 경기 김포 태생이다.


인천고등학교와 나주대학을 졸업했다. 



유 씨는 지난 2002년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김포시의회의 3대 시의원을 지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시 의회 의장을 지냈다. 


나아가 2017년부터는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끝으로 그의 죄가 끔찍한 범조인 만큼 법의 엄중한 판결이 내려지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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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9.05.17 21:44 신고

    정말 끔찍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법은 더욱... 남자답게 하트 누르고 싶은데 하트가 없네요...? ㅠㅠ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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