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 재혼 이혼 이유


오늘은 오정연 서장훈 재혼 이혼 이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서장훈나이 46세,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오정연은 올해 나이 37세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발레 전공을 졸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다. 


오정연은 2006년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약했다가 퇴사했다. 



이후 농구선수였던 서장훈과 2009년 결혼했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2008년 1월 KBS 1TV '비바 점프볼'을 통해 서로를 알게된 후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장훈과 오정연은 성격차이로 2012년 이혼했다.


당시 서장훈은 1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산 분할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보통 이혼 위자료의 경우 혼인파탄의 귀책사유가 있는 측에서 사유가 없는 측에게 지급하게 되있다.


재산분할청구권은 결혼 중 형성된 재산을 대상으로 기여도를 따져 분할하게 된다.



즉 오정연과 서장훈은 3~4년 결혼생활 동안 늘어난 재산을 토대로 나누게 된다.


그러나 오정연 서장훈 재산 분활 루머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 부분에 대해 오정연이 직접 언급하며 깔끔하게 논란을 잠재웠기 때문이다.


"모든 합의를 마친 상태이고 이혼에 대한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소송은 걸지도 않았고 걸 계획도 없다."



"모든 전반에 관해서 합의하고 형식상 제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신청한 것 뿐이다"


한편 이혼 후 방송에 모습을 처음 드러냈던 서장훈은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자신과 오정연을 둘러싼 이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은 적이 있다.


강호동 : "오정연 아나운서와 이혼 사유가 결벽증 때문이냐?"



서장훈 : "깔끔하고 예민하다. 결벽증까진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게 오정연에게 불편했을 수도 있다. 깔끔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인물이 잘생기지 못한 사람이 더럽기까지 하면 진상이다. 성격과 가치관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다"



서장훈 : "부부 사이는 당사자들만 안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오정연은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


서장훈은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때도 이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방청객 : "오정연과의 이혼이 후회도지 않느냐?"


서장훈 : "그런 생각은 전혀 없다. 친구들끼리도 처음엔 잘 맞다가 안맞으면서 전혀 안보는 사람도 있지 않냐. 부부라면 얼마나 더하겠냐." 



서장훈 : "물론 안 맞을수도 있지만, 그것을 다 맞추고 인내하고 참으며 사는 것이 부부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걸 못했다. 그런 경험을 통해 내가 참 모자란 인간이라는 것을 여러가지로 느꼈다. 멀리서나마 마음 속으로 응원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 없다"


이처럼 서장훈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는 것과 달리 오정연 방송 활동이 제한적이었다.



또한 얼마전에는 방송일과 동시에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 실제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오랜기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기도 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는 직접 알바 어플로 지원했다고 한다.


그렇게 경험을 쌓은 오정연은 현재 카페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오정연 연예인이라는 신분과 방송일을 마다하고 카페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이유는 대학생 때부터 카페 아르바이트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었다. 너무 행복해서 주스를 많이 마셨더니 12kg이 쪘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 후덕한 모습을 보유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혼한지 오래된 상황에서 오정연 재혼은 아직도 먼 얘기일까? 



이에 대해 오정연이 TVN'택시'에 출연해 직접 전남편 서장훈 재혼 애기까지 꺼내며 자신의 재혼 얘기를 언급한 적이 있다.


"그분이 어딘가에 나와서 이상형 질문을 받았는데 이혼 3년이 지날 때까지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금 3년이 지났다."


"내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언젠가는 만나야 하지 않겠나?"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면 피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오정연은 나름 재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서장훈은 아직은 재혼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재혼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그에게 결혼은 없을 듯 보인다.



끝으로 부부란 살다보면 안맞을 경우 이혼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오정연 서장훈 두 사람 모두 미안해 하기 보다는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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