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아내(부인) 미친사랑


알베르토 몬디 아내 미친사랑 러브스토리에 대해 얘기해 보자.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북동부 지역의 유명한 항구도시 인구 3만 명의 베네토 현 미라노(Mirano)에서 태어났다.



한때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21세까지 세리에D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운동선수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운동선수를 그만두고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



2006년 중국에서 유학할 당시 지금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가 됐다.



지난 2012년까지는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의 홍보대사였으며 이후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한국 지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에서 크라이슬러의 지역별 딜러사를 관리하고, 딜러들에게 차량 특징 등을 교육해주는 지역 관리자로 재직했다.


회사 내 알베르토 몬디 직급은 차장이었으며 2016년 9월 퇴사했다.



그럼 다시 알베르토 몬디와 그의 아내가왜 영화 같은 미친 사랑을 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그의 아내는 한국인이다. 알베르토가 다롄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만났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알베르토 몬디에게는 다른 여자 친구도 있었다.



즉 이때까지는 그의 아내와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는 소리다.


알베르토는 유학이 끝난 후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그런데 이탈리아에 돌아가서도 현재 아내가 자꾸 생각나기 시작했다.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한 알베르토 몬디는 곧바로 여친에게 "다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 헤어지자"고 했다고 한다. 정말 직진남이 따로 없다. 하지만 당시 여자친구는 정말 황당했을 듯하다.



이탈리아에서 그는 "돈과 물건을 포기하더라도 사랑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친구의 조언을 듣고 한국행을 결심한다.



2007년 무턱대고 한국행을 결정했고 기차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강원도 속초시로 입항한다.



당시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그가 가지온 돈은 단돈 200만 원이었다고 한다.


알베르토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고향인 춘천을 정착지로 정한다.


그리고 이때 'TV는 사랑을 싣고'에 알베르토 몬디가 찾고자 하는 김기천 형이라는 분이 등장한다.



당시 23살이었던 알베르토는 중국어와 이탈리아어 밖에 할 줄 몰랐다.


이때문에 언어 장벽에 부딪힌 그는 막막한 한국생활을 겪어야 했고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때마다 늘 싫은 내색 없이 가족처럼 챙겨주었던 김기천 씨의 배려로 한국인의 정을 느낀 알베르토는 한국에 머물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분이 연애상담을 해준 형 덕분에 당시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고 결혼에 골인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알베르토 몬디는 외국인이었던 탓에 아내의 집을 방문에 결혼을 허락 받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센스 넘치는 한 답변이 장모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인사를 들이러 간 자리에서 장인 어른이 아내를 포함한 4자매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을 던지자 알베르토는 센스있게 장모님이 가장 예쁘다고 답한 것이다.



이밖에도 알베르토는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유명하다. 


지금까지도 아내를 보면 너무 좋다고 발언하여 주변에서 애처가라고 얘기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재미 있는 에피소드로는 아내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바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베르토가 애처가인 이유는 가정환경 탓인라는 주장도 있다.


참고로 알베르토의 아버지는 자영업자고 어머니는 간호사이셨는데, 어머니가 출산 후 계속 일하고 싶어하셔서 아버지가 양육을 돕기 위해 과감히 잘나가던 사업을 정리하고 6시간 근무하는 공장에 취직했다고 한다.



그렇게 퇴근 후에 집으로와 자식들과 놀아주는 아버지를 보고 영향을 받은 알베르토는 자신도 아내를 위해 아이들을 돌보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한 여자만을 바라보며 낯선 땅 한국으로 왔던 사랑꾼 알베르토 몬디는 현재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다.


그러고 보면 알베르토 부인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해서 그녀만을 바라보고 한국에 와서 정착하고 지금도 그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보고만 있어도 좋다는 그의 말을 듣노라면 이거야 말로 미친사랑의 현실판과 같기 때문이다.



끝으로 알베르토가 언제까지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라며 한국에 대한 사랑도 지속 되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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