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흥부자 갑상선혹 가족사 안타깝다


휴먼다 사람이 좋다 김양 특집, 트로트 가수 김양의 인생 스토리를 들여다 보자.


김양은 2006년 2월부터 약 3년간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 200:1의 경쟁력을 뚫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이후 2008년 가수 김양 '우지마라'를 발표하며 큰 히트를 쳤고 트로트계 스타로 등극 한다.


하지만 꽃길만 열릴 것 같았던 김양의 인생은 12년동안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올해 데뷔 12년 차, 김양 나이 41세가 되도록 김양은 '우지라마' 이외에는 단 하나의 히트곡을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우지마라' 이후 야심차게 발표했던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같은 곡들이 대중들에게 기억되지 못하고 모두 망해버렸다.



이때문에 김양은 여전히 트로트계 '원 히트 원더' 가수로 남아있다.


그런 그녀가 얼마전 종영한 '미스트롯'에 얼굴을 내밀자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만한 트로트 가수 김양이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올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미스트롯'은 가수 김양의 친구인 장윤정이 심사위원으로 앉아있던 프로였다.


이는 김양이 상당한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고, 자존심도 상할 수 있는 부분도 컸다.


하지만 가수 김양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였고 자존심을 버리고 이 대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그런데 김양에게는 당시 말못할 또 하나의 아픈 사정이 있었다.


바로 김양 갑상선 혹이 이미 커질 때로 커져 결국 경연 준비 도중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이런 얘기를 김양은 하지 않았다.



결국 수술 후 도전한 오디션에서 김양은 제대로 목소리를 내보지도 못했고 몸 상태가 최악인 상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물론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이지만,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김양도 가족들도 모두 '미스트롯'에서 일찍 탈락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계속 올라갔다면 가수 김양의 목 상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말았을테니깐 말이다.


"몸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졌고 13시간씩 대기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딱 적절한 시기에 떨어졌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난 늘 무대에 섰으니 다른 친구들이 더 많이 무대를 보여줬으면 했다. 지금 괜찮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목소리가 흔들리기도 한다. 그래도 티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김양은 이런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달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를 발매했다.



한편, 가수 김양은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자신의 후계자라 소개하며 자신의 곡이었던 '우지마라'를 선뜻 내어주었던 송대관을 만난다. 또한 태진아와 자신의 절친 장윤정이 지원 사격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될 내용에서 가장 가슴을 아프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김양 가족사였다.


김양 어머니는 무려 19년 째 혈액암을 앓고 있다. 


또한 김양 아버지는 허리디스크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김양은 나이 41세에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병원 정기검진도 직접 챙기는 효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집안 상황에서 김양이 긴 공백기와 무대공프증까지 이겨내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가족의 힘이었다. 



즉 흥과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가족들 덕분에 김양은 모든 슬럼프를 떨쳐내고 새롭게 도약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일까, 김양의 집에 가족이 모두 모이면 집안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다. 



늘 김양을 지켜주는 언니, 오빠와 여덟 명의 조카까지 그야말로 대가족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만에 김양 가족들이 화기애애 해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10년 만에 되찾은 김양의 전성기 때문이다.



'미스트롯' 출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김양은 다시 전국방방곡곡 누비고 있다.


이제서야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고 행사에 부른 섭외 전화가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도 김양은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 안에서 능숙하게 화장과 머리손질을 하고 김대진(본명)이 아닌 김양으로 변신해 관객들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비록 관객이 적은 무대일지라도 자신을 찾아준 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런 김양에게 앞으로 행운만 가득하길 응원해 보며 신곡 '흥부자' 역시 대박나길 기원해 본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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