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결혼 전현무 총정리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날짜는 올 9월 말이다.


박은영 남편이 될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일반인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방송국 선배 소개로 지난해 부터 만나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YTN Star와 단독 인터뷰에서 직접 밝히기도 했다.



"좋은 분을 만나 올해 9월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선배님 소개로 만난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이어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계속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밝히기도 했다.



"매일 출근길에 제 라디오를 기다리시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감동 받을 때가 많다. 앞으로도 사명감과 열정으로 DJ활동에 임할 것이다."


그럼 여기서 잠시 박은영 아나운서가 누구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나왔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을 마친 인재다.


또한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지금까지 박은영 아나운서가 진행한 프로는 '도전! 골든벨', '뮤직뱅크', '무한지대 큐', '생방송 오늘', '위기탈출 넘버원', '연예가중계', '비타민', '비바! K리그' 등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등에서 진행을 맡아 두각을 나타냈으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호감 가는 외모와 긍정적인 매력, 여기에 깔끔한 진행 실력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아나운서 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박은영 아나운서는 라디오 DJ까지 섭렵하고 있다. 


참고로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FM '당신의 아침'을 진행했고, 현재는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박은영 아나운서에게는 참 안타까운 연관 검색어가 하나 있다.



바로 '박은영 전현무 주차장 사건 사진'이다


그야말로 악질 루머이자 꼭 지우고 싶은 연관 검색어다.



더군다나 결혼발표를 한 시점에 해당 검색어로 이슈화 하는 이들이 있어 더욱더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연관 검색어가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따라 붙게 된 것일까?


해당 사건에 대해 전현무 또한 SBS '화신'에 출연했을 때 분노한 적이 있었다.


"전현무를 치면 주차장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뜬다. 완전히 뜬금없다"



이처럼 전혀 두 사람과 관련이 없는 연관 검색어가 뜨는 이유는 과거 전현무,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주차장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는 루머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이후로 전현무나 박은영에 대한 검색어를 치면 주자창 사건이라는 황당한 연관 검색어가 뜨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람도, 또한 신빙성 있는 기사나 사진도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즉 그야말로 실체가 없는 매우 악질적인 허위 루머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전현무와 박은영 아나운서가 과거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는지 두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그 이유를 알아 보도록 하자.



지난 2011년 방송된 승승장구와, 해투에서 KBS 박은영 아나운서와 전현무가 출연해 직접 둘 사이에 얽힌 스캔들에 대해 밝힌적이 있었다.


먼저 KBS 2TV '해피 투게더3'에 출연했을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한다.


"당시 전현무가 열애설을 부추겼다. 열애설 기사에 놀라 전현무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현무는 천하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전현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기에 믿었는데 나중에 해명 기사를 보니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은 한 마디도 없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좀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역시 그다운 답변이기도 했다.


"그래야 검색 순위가 오래 간다. 열애설이 났을 때 컴퓨터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만 확인했는데, 왜 내가 박은영보다 순위가 낮을까만 생각했다"



하지만 박은영 아나운서는 매우 심각했던 것 같다. 전현무와 박은영 아나운서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직후 박은영 아버지가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도 박은영 아나운서는 전현무와 사이를 정리한 적이 있다.


당시 MC 김승우가 "전현무 아나운서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여자 스타일은?"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다음과 같이 밝혔기 때문이다.


"나 같은 스타일이 어울린다. 전현무 선배가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착한 사람은 아니다. 순한 여자보다 팅기고 밀땅하는 여자가 어울릴 것 같고 그런 사람을 좋아할 것 같다"



전현무 역시 당시 솔직한 감정을 얘기했었다.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호감이 있어서 잘해줬다. 제 몸 아파도 병원에 안 가는데 박 아나운서가 아프다고 할 때 병원까지 데려다 줬다"


이 얘기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스타골든벨'에 출연했을 때도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박은영은 "감기에 심하게 걸렸을 때 (전현무가) 병원에 데려 가주기도 했다" 이어 "전현무 아나운서가 데이트를 하자고 한다."고 폭로한적도 있다.


하지만 박은영 아나운서는 2010년 8월 보도 되었던 전현무와 일본 여행설과 열애설 만큼은 강력하게 부인했었다.


이처럼 박은영 아나운서와 전현무가 과거 한때 호감정도는 있는 사이였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런데 마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은밀한 사건이 주창에서 벌어진 것처럼 해당 이슈 몰이가 되고 있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더군다나 박은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얘기는 더이상 도움이 안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꺼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해당 연관 검색어가 사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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