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선 이런 여자였다


배우 한지선은 1994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2014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운동화를 신은 신부를 통해 데뷔했다.


참고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이청하, 김진우 였다.




당시 아역배우로 출연해 고등학생 은하 역을 맡은 한지선은 신선한 매력을 어필하며 한 번에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한지선은 2015년 지성, 화정음 주연의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도 출연했다.



당시 한지선이 맡은 역할은 킬미 힐미 13화에서 오리온 소개팅녀 역할이었다.


이 때도 마스크가 신선하고 예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때 한지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진 않았다.


당시 한지선의 활동 이름은 본명 장지선이었으며 JYP 연습생 출신이자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홍보가 되고 있었다.


당시 소속사는 나우엑터스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니다.



한지선이 다음으로 출연한 작품은 2016년 네이버TV에서 방영하는 12부작 웹드라마. 원작은 동명의 웹툰이다.


아이돌인 레인보우의 오승아, 엔플라잉의 김재현,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주연이었다.


한지선은 이 드라마에서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유리멘탈' 신입생 권유리 역을 맡아 연기했다.



2017년은 본명 장지선 대신 한지선이란 가명을 본격적으로 쓴 시기이자 그녀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은 해이기도 했다.


한지선은 2017년 무려 3작품에 연달아 출연했기 때문이다.


2017년도 첫번째 출연작은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였다.


이 드라마에서 한지선은 요리예능 막내작가 역을 맡아 연기했다.



한지선은 2017년도 두 번째 작품은 JTBC 드라마 '맨투맨'이었다.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최설아 코디 역을 맡아 연기 했다. 



이때 언론에서는 하지선에 대해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매력, 상큼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 맨투맨에서 이목을 끌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지선은 KBS2TV 드라마 '흑기사'에서 한지선은 나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면 등장한다.

이때 한지선은 주인공 신세경이 연기한 해라의 회사 후배인 강주희 역을 맡게 되는데, 신세경과 함께 자주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게 된다.


또한 소속사의 적극적인 홍보가 시작되면서 2018년이 기대되는 신예로 주목까지 받게 된다.


특히 당시 한지선은 SNS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게 되는데, 이게 여친짤로 유명세를 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한지선이 신예스타로 등극하며 최고의 한 해가 될 것 같았던 2018년 이상하리 만큼 작품 활동이 없었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영화 '궁녀'였는데, 여기서 맡은 역할도 비중이 없은 소화처소 궁녀 4역이었다.


또한 tvN 드라마 '화유기'에도 출연한 것으로 나오지만 정확히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 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아마도 잠깐 등장하는 카메오 정도나 단역으로 출연했던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제서야 왜 한지선이 2018년도에 활동이 뜸했는지 그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5월 23일 보도된 한지선 폭행 사건의 날짜가 지난해 9월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때 한지선은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술에 취한 채로 택시에 올라타 택시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를 내리친 혐의와 파출소로 연행된 시기였다.



또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찬 혐의로 그녀는 재판에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여전히 왜 한지선이 강남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 이유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아마도 오랜 단역 배우 생활과 주요 드라마 작품 활동이 중단 되면서 여러모로 심리적 불안 상태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지선 소속사가 어느 정도 명확하게 해명을 해줘야지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이런 가운데 한지선이 당시 사고 후 자숙 없이 한 달 만에 쇼핑몰 모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비난이 거세진 상태다.


아마도 해당 사건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지 않으면서 안심이 되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한편 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논란에 대한 비난이 그녀가 올해 출연중인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까지 번진 상태다.


특히 네티즌들은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자 게시판으로 몰려가 한지선의 드라마 하차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 역시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한지선의 사건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결정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지만, 극중에서 한지선이 맡고 있는 역할이 비중이 크다 보니 선듯 하차 시키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촬영된 회차에 대해서는 재촬영이 불가능하고 한지선이 역할을 아예 빼버릴지 아니면 다른 배우를 투입할지도 결정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고민이 될 듯 보인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드라마에서 한지선 하차가 사실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한지선 소속사는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또한 한지선이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결국 한지선은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망친 셈이 되었는데, 문제는 이번 일로 배우 생활에 치명타를 입고 말았다는 점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60대 할아버지와 경찰까지 폭행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기 때문에 깊히 반성하고 참된 배우로 거듭났으면 한다. 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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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Seungseon
    2019.05.24 14:06

    마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처럼 글을 썼네. 정작 택시기사는 아직 사과 한마디 못들었다는데....

    • 2019.05.24 18:48 신고

      음... 반성하고 있다는 식의 글은 아니고 소속사 공식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9.05.25 17:31 신고

    다시 배우로 나올 수 있나요?! 이미 끝난듯.....

    • 명야복야
      2019.06.08 19:03

      배우로 나오면 안되죠... 기본 인성 바닥이구먼... 8개월이 지나 사과면... 보도되지 않았음 그냥 넘길 작정이었던거잖아요... 인성쓰레기... 이런 사람들 시간지나서도 방송 나오면 안되요... 확실히 이런건 초반에 잡아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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