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성현 전후 예뻤다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합류한 이의정에 대한 리뷰다.


이의정 나이 45세, 한때 뇌종양 투병 때문에 사망설 루머까지 나돌았던 그녀다.


또한 워낙 집에서 나오지 않는 성격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의정 근황 소식은 빅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집순이었던 이의정에게 뜻밖의 제안이 하나 온다.


바로 불타는 청춘 출연 섭외였다.


이의정은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고 한다.


지금 불청에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갖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 이의정은 예전에는 인기와 연기를 위해 달렸다면 지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을 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걸 영원히 기억하고 싶고 지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불청에 선뜻 나오게 됐다고 한다.



이의정은 그렇게 밝게 웃었고 예전의 아프고 울한 모습 따윈 전혀 없었다.


이젠 잔망미까지 폭발하며 불타는 청춘 출연을 즐기고 있었다.



▼ 건강를 되 찾은 이의정의 소원은 하루하루 즐겁게 예쁘게 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이의정에게 리얼 예능은 사실 벅찬 것도 사실이다.


데뷔 후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는 그녀로써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알고 지냈던 언니 오빠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그런 긴장감도 없었다.


건강이 안 좋던 시절에는 사람들을 일부로 피할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싶했지만, 이젠 그런 것도 사라졌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는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게 두려웠었다.


그래서 늘 자신의 단조로운 일상에 숨어 지냈던 이의정이다.



▼그런 이의정이 정말 큰 용기를 내어 15년 만에 세상밖으로 외출을 한 것이다.


그것도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의정의 화려한 외출 덕에 이젠 온갖 루머는 사라질 듯 보인다.


뇌종양 투병도 벗어났고 고관절괴사에 대한 고통도 이젠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고 지금의 미소를 되찾기까지 무려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특히 뇌종양 이후 찾아온 고관절 괴사는 이의정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힘든 일을 겪게 될 수록 이의정은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을 멀리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이의정이 숨어 지낸 시간이 무려 15년이다!



▼그렇다면 이젠 모든 병이 완치된 것일까?


이의정의 말에 따르면 거의 100% 다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용기를 내어 세상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 예뻐지고 달라진 이의정의 모습을 사람들이 기억할까?라는 의문이었다.


이미 포털 연관 검색어에도 이의정 성형 전후 연관 검색어가 뜰정도로 솔직히 이의정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불청 새친구를 마중나온 혜림은 이의정을 단숨에 알아봤다.


근래에 이의정을 만났던 모양이다.


하지만 구본승은 좀 달랐다.


솔직하게 이의정 얼굴을 보고 몰라봤다.


나중에 혜림이 "이의정 맞아! 이의정 맞아!"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구본승도 고개를 끄덕였을 정도였다.



▼이런 반응은 불청 다른 멤버들에게서 보였다.


홍석천과 절친 권민중은 단 번에 이의정을 알아봤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의정 이름을 듣고도 긴가민가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청 최민용이 눈치가 없던 게 좀 문제였다.


"예전 TV에서랑 얼굴이 똑같으신데요. 뭐..."


ㅋㅋㅋ 이건 뭐 대놓고 얼굴이 다르다고 말한 것과 같은 디스였다.


문제는 최민용이 이런 발언을 몇차례 더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의정의 절친인 권민중이 외모 안부를 물으면서 또 다시 일이 터지고 말았다.


결국 발끈한 이의정은 "나 머리 원래 길었어 이냔아" ㅋㅋㅋ


방송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비속어를 난발해 버린 이의정!!!


순간 권민중이 당황하기는 했지만, 웃으면 잘 넘겼다.



▼한편 한때 가장 친한 사이였던 이의정과 홍석천이 무려 10년만에 만났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런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의정과 사이가 멀어진 이유가 왁스와 홍석천이 친해지면서부터였다고 한다.



▼한편 이의정은 이날 불청에서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속사정을 고백했다.


"원래는 머리 쪽이 아팠어 가지고 5년 후에 후유증이 온다고 했는데, 어느 쪽으로 올지를 모르는 거예요."


"다행히 고관절 괴사로 와서 운이 좋았죠."


이 말이 무슨 말일까? 했는데, 만약 간이나 다른 장기 쪽으로 괴사가 진행 되었다면 진짜 이의정은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즉 그나마 인공관절로 고칠수 있는 고관절 쪽으로 괴사가 진행된 것인 천운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이의정 고관절 괴사는 고관절로 가는 혈관에 장애가 발생해 고관절이 썩는 질병이다. 


고관절이 무너지면 다리길이가 달라지며 다리를 절기도 한다. 


이의정은 허리가 접히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를 절었다.


바로 종합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골반 한쪽은 이미 괴사가 끝났고 한쪽은 괴사가 시작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아 큰 충격을 받기도 했었다.



이의정에게 고관절 괴사가 진행 된 이유는 뇌종양 투병 당시 마비증상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굉장히 많이 투약했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괴사가 온 것이었다.


통증도 너무 심했고 수술을 안 하면 평생 걸을 수 없이 휠체어를 타야 한다기에 인공관절을 끼는 수술을 하게 됐다.


그리고 이날 불청에서도 인공관절을 끼웠다며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모든 것이 완치되었다는 이의정은 매우 밝아 보였다.


드디어 그녀에게도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날이 찾아 온 것이다.



끝으로 이의정 성형 논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성형 또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즉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얼굴 혈관이 다 터지고 망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찌 되었건 지금 이의정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인생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해 본다. 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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