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정신과의사 총정리


오늘은 MBC 'PD수첩'에서 방송한 스타 정신과 의사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현재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그루밍 성.범.죄 의혹'에 휩싸여 있다


그루밍 성.범.죄는 피해자와 교감하며 친분을 쌓고 서서히 조금씩 피해자 마음을 지배한 뒤 저지르는 성폭력을 가리키는데, 정신과 치료중엔 환자가 의사에게 '전이 감정'을 느껴 그루밍 성폭력이 발생하기 쉽다고 한다.



MBC 'PD수첩'은 김현철 원장이 수 명의 환자들과 간호조무사 등에게 강제추행,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하며 그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진술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다음은 이날 MBC 'PD수첩'에서 폭로한 김현철 원장의 실체에 대한 방송 내용이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라는 괴물을 키운 건 다름 아닌 방송이었다. 



▼김현철은 무한도전에 출연해 출연자들의 심리를 촘촘하게 분석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한도전 출연 이후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한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여기 저기서 섭외가 되기 시작했다. 


▼공중파 방송은 물론이고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 방송까지 소개되며 그는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르던 김현철 정신과의사에게도 치명적 실수는 있었다. 


▼그는 배우 유아인을 언급하며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유아인은 분노했고 김현철 정신과 의사에게 부정한 목적으로 인간 정신을 검열하는 자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김현철은 트윗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방송 출연 후 유명세 덕분인지 환자들은 김현철 정신과 의사 병원에 몰리기 시작했다.


▼또한 대기 환자도 차고 넘쳤고 환자도 전국 각지에서 몰릴 정도였다. 심지어 일산, 포천, 제주도에서까지 환자가 몰릴 정도였으니 그야말로 대박이 난 셈이다.


▼환자 여성 A씨 역시 방송을 통해 김현철 원장을 알게 되었고 최근까지 김현철 원장에게 공항장애 치료를 받았다. 그는 믿음을 주는 의사였다고 한다. 그녀의 말을 들어 보자.


▼이후 여성 A씨는 김현철 원장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랐다고 한다. 시키는 일이면 다했다고 한다.


▼다음은 김현철 원장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동했다는 여성 A씨의 증언이다.


▼그런데 작년말 무렵 김현철 원장이 여성 A씨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1월말 김현철 원장은 갑작스럽게 여성 A씨에게 일본 여행을 제안한다.


▼여성 A씨는 믿고 따랐던 김현철 원장의 말이라 거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여성 A씨와 김현철 정신과 의사의 만남은 두 달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료도 계속 됐다.


▼예상치 못했던 김현철 원장의 문자가 도착한 3월말 쯤이었다고 한다. 김현철 원장은 특별한 설명없이 만남을 거부하고 연락을 차단했다고 한다.


비슷한 일을 겪은 환자는 또 있었다.


3년동안이나 김현철 원장에게 치료를 받았다는 여성 B씨다. 


상담내용이 여느때와 달라진 건 2017년 무려부터였다고 한다. 


▼그녀의 말을 들어 보자.


정신과 의사가 상담을 할때 환자에게 자신의 개인사를 얘기하는 것은 금기된 사항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치료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어기고 김현철 원장은 환자에게 개인사를 꺼낸 것이다.



이처럼 환자가 자신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심리학에서 이를 전이라고 부른다. 



환자는 전이된 감정 때문에 부모님처럼 느끼거나 연인처럼 성적인 대상으로 느끼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전이 감정을 악용한다는 것이 문제다.


▼여성 B씨 역시 김현철 정신과 의사에게 그런 감정을 느꼈다.



김현철 원장에게 그런 마음을 고백하자 원장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여성 B씨에게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것이다.


▼그리고 환자와 정신과 의사로써 진료와 상담이 이루어지는 동안 다섯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일을 앞서 말했던 것처럼 그루밍 성.폭.력이라고 한다.


우월한 위치에 있는 쪽이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발생한다.


정신과 치료중에는 환자가 자신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에게 특별한 감정('전이' 감정)을 느껴 그루밍 성폭력이 발생하기 쉽다. 


전이된 감정 때문에 환자가 정신과 의사를 가장 신뢰하게 되고 때론 연인처럼 성적인 감정도 느끼기 때문이다.



김현철 원장에게 그루밍 성.폭.력을 당한 환자들은 지금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그녀들이 어떤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여성 A씨의 말을 들어 보자.



다음은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는 여성 B씨의 고통스런 증언이다.



끝으로 해외에서는 의사와 환자와의 성접촉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또한 만약에 의사가 환자에게 그루밍 성폭력을 가할 경우 수백년에 달하는 징역형을 내린다.



실제로 미국 미시간주립대 및 올림픽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는 수십년 간 수백 명의 체조 선수들을 그루밍 방식으로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5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이런 사건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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