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최태원 사랑 놀랍다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화제인 이유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그녀가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SOVAC)'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김희영 최태원 두 사람은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던 터라 더욱더 주목을 받았다.


김희영 이사장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유는 티앤씨재단이 이번 행사에 SK, 롯데마트, 삼진어묵, 코트라, 코이카, 연세대, 한양대 등과 함께 파트너사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티앤씨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교육 공익재단으로, 지난 2017년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이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티앤씨라는 이름은 두 사람의 영어 이름 이니셜인 'T'와 'C'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김희영 최태원 두 사람은 동거인이지 부부는 아직 아니다.



그 이유는 아직 최태원 회장이 이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최태원 회장은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을 진행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다.


김희영 최태원 딸은 2010년생으로 홍콩의 한 호텔에서 돌잔치를 갖기도 했었다.


그렇다면 최태원 회장의 동거녀인 김희영 이사장은 어떤 여자일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1975년생인 김희영 이사장은 명문대 미대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자라고 한다


또한 김희영 이사장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 17세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사람은 지난 2008년부터 한남동에 위치한 제이하우스에서 자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사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이 더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최태원 회장을 변화 시킨 인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태원 회장은 SOVAC 행사에서 '회장 최태원이 아닌 인간 최태원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게 됐는가'라는 질문에 김희영 이사장을 경향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저와 다른 사람인 김 이사장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게 됐다."



"회장으로 취임했던 21년 전에는 IMF 사태, 아시아 금융위기로 상당히 어려웠다"


"나는 착한 사람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독한 기업인이었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공감능력이 제로였다.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까. 사람을 보지 않고 모든 것을 일로 봤다"며 "그러다보니 내 가슴은 텅 빈 것 같았다"


"그때 나와 아주 반대인 사람을 만났다. 돈같은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오직 사람만을 향하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을 관찰해보니 제가 잘못 살아온 것 같았고 그때부터 새로운 생각을 했다"



"그래서 사회적 기업이 무엇인지 배우기 시작했다"


"따듯한 감성을 받았고, 영리 기업도 사회적 가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사회적 기업의 문제가 무엇인지, 측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게 됐다"


아무도 최태원 회장은 김희영 이사장과 사랑에 빠진 후 세상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결국 돈만 쫒던 최태원 회장을 좀더 인간다운 사람으로 탈바꿈 시킨 사람이 바로 김희영 이사장이라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태원 김희영의 사랑이 완성되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어디까지나 아직은 두 사람이 남남이고 최태원이 아내와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지어야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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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Tak
    2019.05.30 09:54

    진짜멋진사랑이네요! 사랑이사람을 밝게바꾸었네요 sk행보가기대됩니다

  • 사랑?
    2019.06.14 16:23

    ㅎㅎㅎ 멋진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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