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근황 현재상태


이수나 나이 72세,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유능한 배우다


1965년 MBC 성우 2기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해 늦은 나이까지 많은 드라마에서 활동을 해왔다.



그녀가 법대를 졸업한 후 연기자로 전공을 바꾼 이유는 죄 지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법조인보다는 끼를 살릴 수 있는 연기자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전원일기를 시청한 세대에겐 부녀회장 역할로, 젊은 세대에겐 안녕, 프란체스카에서의 핑크 레이디 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개성댁 역할로 유명하다.


29일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신충식과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출연했었다.



이 때문인지 신충식은 요즘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배우 이수나라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수나 근황 소식이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수나는 지난 2016년 5월 자택에서 쓰러져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다.



그러나 다행히 2주만에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당시 이수나는 고혈압으로 인한 뇌출혈,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수나는 평소 고혈압으로 인해 다양한 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이수나는 JTBC '건강에 품격' 출연 당시에도 평소 움직이기 싫어하고 짠 음식을 좋아하며 매일 밤 야식과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생활습관으로 지적받기도 했다.


이후 이수나 근황 소식은 친한 동료 배우였던 박윤배를 통해 전해졌다.



참고로 박윤배는 이수나와 함께 전원일기에 응삼이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배우다. 


다음은 이수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직접 문병을 갔던 박윤배의 말이다.



"세 번인가 병원에 갔었다. 나를 알아보는지 몰라 보는진 몰라도 눈을 나한테 떠는 것 같았다."



"옆에 환자 아주머니가 저러는거 처음 봤다고 박 선생님 오니까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내 느낌인지 몰라도 손가락 약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후 이수나는 재활 치료를 시작하면서 병원을 옮겼는데, 이때부터 연락이 끊겨졌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2017년 12월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디자이너 하용수가 이수나 현재상태를 안다고 직접 봤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나는 5개월 전에 봤다. 가끔 내가 잘 가는 장어집이 있다. 거기서 나랑 술도 한 잔 주고받았는데..."


하지만 술을 먹었다는 말에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형자도 못 믿는 눈치였다.



그러자 하용수는 "아니다. 내가 그 누나를 왜 몰라. 분명히 봤다"고 말해 다시 이수나가 건강을 되찾았음을 알렸다.


그러나 그 이후로 이수나를 봤다는 사람도 없고 가족들 또한 이렇다할 근황 소식을 전해주고 있지 않은 상태다.



참고로 이수나 며느리 김민경 씨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며느리한테서도 배우 이수나 소식이 잘 전해지지 않고 있어 많이 답답한 상태다.


이번에 신충식 마이웨이 출연후 이수나에 대한 관심이 커진만큼 한 번쯤 이수나 근황소식을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사실 매우 충격적인 것은 이수나가 쓰러질 정도로 건강를 잃게 된 원인이 모두 남편 탓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수나는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궁금증해결단'에 출연했을 때, 왜 자신이 산에 오르고 술을 먹는지 솔직하게 고백해 충격을 줬었다.




당시 이수나는 남편의 외도로 심한 우울증까지 앓았다며 고생했던 과거사를 꺼내며 한탄을 했었다.


참고로 이수나 남편은 일찍히 사별했다.

 


이수나는 남편의 외도 후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시달렸다고 한다.


아마도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히 컸던 것 같다.


이때부터 이수나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수나에게 가장 큰 병은 '화'병이었다.


그래서 답답한 가슴을 풀어 보고자 등산을 했고, 산 정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하지만 꼭 등산이 '화'병만을 치료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남편의 외도 이후 심한 스트레스에 이미 알코올 중독 상태까지 빠진 이수나는 치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수나가 손 쓸수 없이 망가진 이유는 심한 우울증 때문이었다.


남편의 외도 후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 술과 약의 힘에 기대며 버틴 것이 독이 된 것이다.




끝으로 배우 이수나가 건강을 빨리 회복해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한다.


특히 그녀를 그리워 하는 동료 배우들과 팬들이 있는 만큼 힘을 내길 응원해 본다. 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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