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이런 여자였다


한서희 디스패치 폭로전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마약 투약 의혹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런 가운데, YG 양현석에까지 불똥이 튄 비아이 카카오톡 상대가 한서희로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한서희는 경찰조사에서 2016년 5월 3일 서울 합정동 소재 아이콘 숙소 앞에서 비아이에게 LSD를 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3번째 피의자 조사에서 한서희는 양현석 대표를 만난 뒤 자신의 진술을 번복했다.


비아이가 마약을 구해달라고 한 건 맞지만, 함께 투약하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증언을 토대로 경찰은 비아이에 대한 별다른 조사 없이 한서희와 한서희에게 마약을 건넨 판매자만 입건해 검찰에 송치, 사건을 종결시켜 버렸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YG 양현석 대표가 해당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비아이는 이번 사건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콘 자진 탈퇴를 알렸다.


하지만 끝까지 마약 투약 의혹은 부인했다.



비아이가 SNS에 전한 심경글을 들어 보도록 하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


YG 역시 공식입장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고 비아이의 아이콘 탈퇴 소식을 전했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러나 비아이 사건이 이대로 마무리 되지는 않은 듯 보인다.



현재 이에 대한 재수사가 검토 중인 상태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만약 재수사에서 거짓말이 들통난다면 비와이는 물론이고 양현석까지 더욱더 큰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여기서 오늘의 주인고 한서희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한서희 나이 25세, 지난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이다.



당시 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톱12까지 진출했으나 톱10 경선에서 탈락했다. 


한서희 집안에 대해서는 유명 사학재단을 소유한 여주의 금수저라고 루머가 있지만, 밝혀지진 않았다.



한서희는 위탄출연 시절부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이 화제가 된 인물이다.


또한 이후에도 비키니 착용 사진 등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서희는 한 대형 기획사에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한 적이 있다.



하지만 최종 멤버로 합류하지 못하고 끝내 기획사와 결별했다.


과거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기사가 배포된 바 있으나, 실상은 다르다.


YG에서 연습한 적 없고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등에서 연습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연습생 생활을 접고 자신의 패션 사업을 하는 중이다.


한서희는 한때 빅뱅 탑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했다.


그런데 같은 소속사도 아니면서 빅뱅 탑을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일까?



떠 도는 루머에 따르면 한서희 사진을 본 탑으로부터 직접 연락이 왔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16년에서 2017년까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둘은 9살 차이였다.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 한서희가 탑 측에서 퍼트린 루머 때문에 억울해서 YG에 찾아가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된적도 있다.


당시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을 보도록 하자.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좀 작작해"



"그래도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길래 입 다물고 그냥 넘어갔는데 철판 깔고 인스타 업로드하는 거 보니까 할 말은 하려고. 그래도 난 너처럼 너 X뱀이라고 거짓말은 안 할게"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서희씨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는데 그때 그냥 터트릴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



이 말과 함께 한서희는 저격글에 'YG Energy LET'S Greet'라고 적힌 화장실 에티켓 포스터 사진을 함께 올려었다.


한편 한서희는 탑과 지난 2017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에 비아이와 논란이 된 카톡내용도 한서희가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을 당시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당하면서 밝혀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서희는 자신의 이런 과거 행적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과거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특히 한서희는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 거 아직도 생각나"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서희는 여러차례 SNS를 통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중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고 간 JYJ 김재중을 저격한 사건은 꽤 이슈였다.



당시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남겼기 때문이다. 


"인스타 그렇게 하시면서 스토리 염탐하며 뜨는 거 모르셨나 봐요."


"박제한 걸로 왜 난리. 그럴 거면 왜 염탐을 하고 가세요. 이것도 염탐하시겠지. 탈덕."



이를 본 김재중의 팬들은 "자기가 혼자 김재중을 좋아한다고 수차례 밝히더니 이제는 김재중이 자신의 SNS를 봤다며 망신을 주려고 한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 해 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서희가 윗잇몸을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한 것이라며 매우 불쾌한 반응과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그냥 악의 없이 사진 보고 따라 해본 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글과 함께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서희는 유명 연예인들과의 스캔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자극하는 SNS스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비아이 YG 사건 폭로는 그녀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된 계기였다고 할 수 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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