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호 부인 충격일화


오늘은 휴먼다큐에 출연한 배일호의 충격적인 인생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거지와 같은 삶을 살아가던 배일호의 인생을 바꾼 건, 노래 한 곡과 그의 아내였다.



배일호는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뼈저리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배일호는 어린시절 도박과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때문에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야 했다.



그런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는 남의 집 허드렛일을 하거나 행상을 하며 겨우 집안의 생계를 꾸려 나갔다.


배일호는 그런 어머니 때문에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배일호는 열일곱의 나이에 기차비만 챙겨 서울로 상경했다. 



그후 배일호는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일용직부터 방송 진행 보조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


그렇게 쉬지 않고 일만 한 탓에 황당한 마약 의혹까지 받았다.


어느날 어떤 사람 두 명이 오더니 배일호의 머리를 막 뽑아가 버린 것이다. 



알고보니 누군가가 "저 사람 제정신으로는 저렇게 할 수가 없는 건데, 저건 뭔가 있다."라고 마약 의심 신고를 한 것이었다.


배일호는 그 정도로 정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다.


배일호는 가수로 데뷔했지만, 무명생활만 10년이었다.


그리고 그 10년의 무명생활은 또 하나의 지옥이었다.



하지만 이때 그는 아내 손귀예를 만나 결혼하게 된다.


당시 배일호 부인은 서양화를 전공한 화가였다.



두 사람이 만남게 된 계기는 그당시 아내가 일하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였다.


이후 배일호는 첫눈에 사랑에 빠졌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배일호는 지금까지도 아내만 바라만 봐도 좋다.


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절대 순탄하지 않았다.


당시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배일호와 대학까지 졸업한 아내와의 신분 격차는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배일호는 열 살이나 많은 보잘것 없는 무명 가수였다.


이런 배일호를 아 집안에서 사위로 받아들인 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장인, 장모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두 사람은 가족의 축복 없이 고달픈 결혼 생활에 돌입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 후에도 계속된 무명생활로 배일호는 10년간 산 속에 있는 판자촌에서 살아야 했다.


이런 이유로 배일호는 더욱더 성공하고 싶었다.


그러던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와 맞물려 그가 내놓았던 노래가 큰 히트를 치게 된다.



바로 '신토불이'다. 배일호는 이 노래 한 곡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대박을 터트렸다.


10년이 넘는 무명 생활을 한꺼번에 보상 받은 것이다.


또한 배일호가 뒤이어 내놓은 곡마다 모두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그러나 인기와 함께 부부간의 위기도 찾아왔다.


의처증을 의심 받을 정도로 아내를 너무 사랑했던 배일호에게 문제가 있었다.


이때문에 행사가 20개가 취소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결국 배일호는 병원까지 가서 상담을 받아야 했다.


"나 스스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관심을 갖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나에게 의처증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저보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했다. 근데 이 얘기가 방송에 나가면서 의처증 환자라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가 힘든 것은 아내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배일호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가족들과 함께 홍천으로 내려간다고 한다.


어릴 적 남의 집 농사를 도와주며 품삯을 받던 그에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시간은 꿈 같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들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송함 때문에 장모님에게 더 효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수로 성공한 후에도 여전히 배움과 도전에 목말라 있는 그는 늦은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화가인 아내의 영향을 받아 취미로 시작한 그림은 어느새 전시회를 열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몇 년 전부터는 성악에도 도전했다.


트로트 가수인 배일호에게 발성법부터 다른 성악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 중이다.



그 덕분에 전문 성악가와 함께 직접 작사한 가곡을 앨범 녹음까지 앞두고 있다.


이처럼 배일호는 살면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오릴며 끈기와 노력으로 모두 일들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그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배움에 대해 멈추지 않는 그의 도전과 열정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듯하다.


끝으로 배일호의 인생역전 스트리에 박수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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