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나이 고향 아버지

연애의 맛 숙행 출연은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트로트 가수 숙행에 대해 모든 걸 알아 보도록 하자.


숙행 나이 37세(프로필), 실제 나이는 41세로 알려져 있다. 

 

숙행 고향은 지금까지 알려진바가 없었지만, 얼마전 숙행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전국투어콘서트 #광주 안녕 나의 고향 광주여'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고향이 광주임을 밝혔다.

 

숙행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며 놀랍게도 숙행이라는 이름은 가명이 아닌 본명이다.

그녀의 실제 이름인 본명은 한숙행이다.

숙행은 20대 초반이던 시절 3인조 일레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로 데뷔했다.

 

그룹에서 플룻을 맡았던 숙행은 2011년 <0순위>라는 음반을 내며 트롯 가수로 데뷔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에도 가시리, 참참참, 아몰랑 등의 앨범을 발표했었다.

또한 드라마 '끝까지 사랑' OST 곡인 '애심'을 불렀지만, 대중적 인기는 끌지 못했다.

 

그렇게 숙행은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채 긴 무명의 시간을 보냈지만,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숙행은 히든 싱어 역대 모창능력자 중에 유일하게 재도전을 한 모창능력자에 속한다.

 

히든 싱어 시즌1 10회 백지영 편에서 댄싱퀸 백지영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던 숙행은 전현무와 함께 내귀에 캔디를 불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그 이후 3년이 지나 히든 싱어 시즌4 6회 소찬휘 편에서 숙행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숙행이 모창한 백지영, 소찬휘 둘다 트로트 전공 가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즉 숙행이 그저 트로트 풍만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아닌 발라드, 댄스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한 진짜 실력 있는 가수라는 것이 증명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숙행이라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는 '미스트롯'이다.

 

숙행은 '미스트롯' 100인 예심에서 제니의 솔로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불러 예비합격자로 돌려진 뒤 패자부활로 라이벌 지원이와 함께 본선 무대에 진출하면서 기사회생하게 된다. 

 

이후 현역부A조 장서영, 홍자, 지원이, 송가인, 한담희와 같이 팀 '숙행쓰'를 결정해 숨겨진 실력을 선보였다. 

 

1대1 데스매치에서 방미의 '날 보러 와요'를 선곡해 장하온을 물리치고 7:4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군부대 미션에서는 송가인, 하유비, 김희진과 '트롯여친'이라는 팀을 맺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숙행은 아쉽게 탈락하게 된다.

1라운드에서 남진의 '나야 나'를 2라운드에서는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불렀지만, 1라운드 8위, 2라운드는 아쉽게 6위를 하게 되어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숙행에 대해서는 모두가 저평가 되었다는 분위기였고 오히려 홍자보다 숙행이 3위를 차지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우세적이었다.

 

또한 숙행은 '미스트롯' 경연 동안 송가인과 단짝이 되었고, 송가인을 비롯해 여러 동생들이 힘들때마다 친 언니처럼 도왔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이런 숙행이 6월 20일 방송될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숙행은 소개팅을 앞두고 송가인과 함께 전라도 신안으로 동반 행사를 떠나게 된 상황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송가인이 숙행의 ‘연애의 맛’ 출연 결정을 가장 부러워 했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은 행사를 가는 길 내내 이상형부터 데이트 로망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결혼 계획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서로의 이상형을 묻던 중 숙행이 '이상형'을 볼때 '키스'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숙행 아버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숙행 아버지가 '연애의 맛'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41세 노처녀 딸의 소개팅 소식을 듣고 광주에서 신안 행사장까지 한달음에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숙행 아버지는 송가인과 함께 한 식사 자리에서 ‘기승전 결혼’ 잔소리를 이어갔다고 한다.

한편 송가인은 숙행에게 "좋은 남자 만날 거 같아"라는 암시를 했고 나중에 소개팅이 잘되면 본인에게도 ‘새끼 쳐 달라’는 후속 소개팅 우선 예약까지 했다고 한다.

 

과연 숙행이 '연애의 맛'에서 어떤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또한 숙행 소개팅 남자가 누구일지 모르겠지만, 마음 따뜻한 좋은 남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송가인과 숙행을 응원하며 올해 대박나는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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