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욱 사망이유

주영욱 여행 칼럼니스트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주영욱 사망 이유는 현재 조사중이며 발견 시점은 지난 16일 오전으로 밝혀졌다. 당시 필리핀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필리핀 안티폴로의 한 거리에서 그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한다.

그런데 주영욱 씨의 발견당시 모습이 매우 끔찍했다고 한다. 

덕트 테이프로 손이 뒤로 묶이고 입이 막혀 있었으며 이마에 총을 막고 숨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즉 묶어 놓고 마치 영화에서처럼 머리 총을 겨누고 쏴버린 것이다.

 

이처럼 잔악 무도한 필리핀 범죄에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고 현지 대사관은 뭘하고 있었던 것일까?

 

자국민이 총을 맞고 죽었다며 강력하게 필피린에 항의를 하고 정부와 혐의해 이번에 완전히 여행금지 국가 선포를 해야 정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해마다 복수의 한국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는 주영욱 여행칼럼니스트가 첫 피해자다.

 

그럼 어떻게 여행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사망하게 된 것인지 그 이유를 파헤쳐 보도록 하자.

 

필리핀 경찰은 현장에서 찾은 호텔 열쇠로 숙박 내역을 확인해 주영욱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확한 사실은 발견 당시 주영욱 씨의 신원을 알지 못한 현지 경찰이 부검 과정에 호텔 객실 열쇠를 발견했다고 한다.

 

주영욱은 현장에서 10㎞가량 떨어진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투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호텔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경찰청과 유족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필리핀 현지 경찰이 해당 사실을 대사관에 통보한 것이 아니라 해당 호텔 측이 한국 대사관에 알려준 것이다.

한마디로 이번 사건이 오랜시간 은폐 될 수도 있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주영욱 여행칼럼니스트는 필리핀은 왜 갔던 것일까?

 

주영욱은 얼마전까지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서 일하다가 2013년부터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을 운영하며 여행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해왔다고 한다.

 

즉 여행 업체 대표이면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칼럼을 써왔던 그가 이번에 새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4일 혼자 필리핀으로 출국했던 것이다.

 

참고로 한때 상위 2%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코리아' 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인물이다. 

 

만약 주영욱이 정상대로 일정을 소화했다면 17일 오전 투숙한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말았다.  

 

현재 주영욱의 정확한 사망 시기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청은 다음날, 국제범죄 담당 형사와 과학수사 요원, 프로파일러 3명으로 구성한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급파해 현지 경찰과 함께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아직 주영욱이 현장에서 살해된 건지, 다른 곳에서 살해돼 옮겨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찰은 현장 부근 CCTV 유무와 함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주영욱의 동선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또 통신 수사를 통해 필리핀에서의 주영욱 행적을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주영욱 사망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내고 청부살해가 아니라면 자국민이 숨진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필리핀 당국에 항의를 하고 더는 이런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필리핀을 여행자제국가로 지정하는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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