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남편 놀랍다

배우 윤유선이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하면서 유윤선 남편 이성호 판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윤유선 남편 이성호와 윤유선 딸과 아들 그리고 미혼모 시절 인연을 맺은 김진수 진우 보라 삼 남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윤유선 나이 51세, 남편 이성호 판사와는 지난 2001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유선 친구 남편이 당시 판사였던 남편을 소개해주면서 만난 지 100일도 안돼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윤유선 남편은 이성호 판사 학력도 화려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제3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현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성호 판사에게 놀란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어금니 아빠'로 유명한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한 1심 재판관이 바로 윤유선 남편인 이성호 판사이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시킨 판사로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처럼 이성호 판사는 법과 정의를 지키는 몇 안 되는 소신 있는 판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래서일까? 윤유선은 방송에서 남편을 존경한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또한 윤유선은 남편이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판사 답지 않게 여러 방면을 넘나들면서 자신을 웃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정한 부부에게도 간혹 부부싸움이라는 것은 있다.

 

그러나 남편이 판사이다 보니 매번 윤유선이 진다고 한다.

 

그녀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나도 말싸움에서 지는 편은 아니었는데 남편이 항상 옳은 소리를 하고 내가 말하는 그 이면까지 생각한다"

 

"듣고 보면 다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다"

 

"(말싸움에서 불리해지자) 한 번은 '판사님 전 의뢰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감성으로 호소하자 남편이 '연기한다'며 들어주지 않았다"

 

이처럼 윤유선은 남편과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으며 남편과 사이에 딸과 아들이 있다.

 

그렇다면 판사 연봉은 어느 정도 될까?

 

현재 대법원이 관보에 게재한 개정 ‘법관의 보수에 관한 규칙’을 보면 대법원장의 경우 월 1153만 8900원(연봉 약 1억 3846만 원)을 맡는다.

 

대법관은 월 817만 2800원(연봉 약 9807만 원)을 각각 받고 일반 법관은 근무 기간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뉘어 월 311만 100원(1호봉)부터 월 816만 800원(17호봉)까지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배우 윤유선이 왜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지난 2000년 KBS 후원 프로그램 ‘사랑의 리퀘스트’ 소년소녀 가장 사연자로 출연했던 김진수 진우 보라 삼 남매를 찾기 위해서다. 당시 아이들의 나이는 14살, 11살, 9살이었다고 한다.

 

윤유선은 결혼을 하기 전인 미혼시절 TV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과 인연을 맺은 후 친동생처럼 보살폈다고 한다.

 

심지어 결혼 후 첫째 아들 이동주와 둘째 딸 이주영을 출산할 때까지 그 인연이 7년간 지속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미혼시절에는 삼 남매를 방학이나 휴일 때마다 부모님과 살던 집에 초대해 어머니의 따뜻한 집 밥을 먹이고 거실에서 함께 자기도 했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과 살던 부산 신혼집에도 초대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듯, 그동안 물질적 심리적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윤유선은 삼 남매와 수시로 연락하며 지냈는데, 10년 전 첫째 진수가 군대를 갈 즈음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그래서 윤유선은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이들 삼 남매를 찾아 나선 것이다.

 

그러고 보면 윤유선이 정말 착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보통 TV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 도와주는 것이 그때뿐일 텐데, 오랜 기간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챙겨준 모습이 천사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이다.

끝으로 윤유선과 삼 남매가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며 앞으로 윤유선 가족에게 행복한 가득하길 빌어 본다. 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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