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남편 결혼상대 김종국

배우 예지원이 미우새에 스페셜 MC 출연한다. 예지원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이유는 최근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 홍보를 위해서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예지원 남편 결혼에 대한 것들을 모두 알아보도록 하자.

 

 

예지원 나이 46세, 본명은 이유정이다. 예지원 학력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와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의 데뷔작은 1991년 연극 '딸부잣집'이다.

 

 

이후 예지원은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비롯해 '내일도 칸타빌레', '또 오해영',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까지 약 20편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예지원의 경우는 영화배우로 더 유명하다.

 

 

그녀는 데뷔 적부터 29금에 해당하는 영화에 많이 출연해 남성팬들이 상당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부터는 연기파 배우로 전향에 이런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고 작품성을 따지는 편이다.

 

지난 7월 10일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도 코믹물로 그녀의 작품 선택폭이 상당히 넓혀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영화 '기방도령'은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3만이며 주연은 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이 맡았다. 영화는 15세 이상의 코미디 사극물이다.

 


배우 예지원은 대한민국 연예인들 중에서는 알아주는 프랑스 빠 배우다. 즉 프랑스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배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문화에 대한 동경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웠고 샹송까지 부를 줄 안다.

 

덕분에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프랑스어 실력을 과감히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EBS 세계 테마 기행 타히티 편에 나와서 프랑스어를 쓰는 타히티 사람들과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실제로 샹송을 부르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미우새에 출연해서도 샹송 실력을 선보인다고 한다.

 

 

이처럼 나름 지적인 이미지를 지닌 듯한 예지원이지만, 사실은 4차원 캐릭터에 가깝다. 또한 끝도 없이 술을 마실 정도로 주당이 상당히 센 편이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예지원 결혼했나요?"라는 질문을 할 정도로 많이 궁금해하고 있다. 또한 그녀의 나이 때문에 이미 결혼해 예지원 남편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예지원은 결혼도 이혼도 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남편도 없다.

 

 

이처럼 46세 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하고 있지 않은 예지원이지만, 그녀는 자신을 단 한 번도 골드미스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저 자신을 배우이자, 연기자인 일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왜 결혼을 안 했느냐"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는다는 예지원은 그럴 때마다 "현재는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 각자 자리에서 할 일이 있는 것 같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예지원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을 때 예지원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음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특히 예지원은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면 된다"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또한 예지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바쁜 걸 좀 줄여야 될 것 같다. 주변에서도 결혼에 대한 질문이 많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게 꿈이었는데 어느덧 나이가 이렇게 많이 됐다. 아쉽다"라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완전히 드러내기도 했었다.

 

이런 가운데 예지원이 김종국을 결혼상대로 꼽은 적이 있어 화제다. 예지원은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당시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호흡 맞췄던 예지원 김종국에 대한 결혼 상대 질문을 받고 이런 답변을 했었다.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면 좋다"

 

 

그러자 컬투가 "김종국만 OK 하면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예지원은 "너무 감사하다"라고 화답했고 이때부터 예지원 결혼상대가 김종국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예지원이 미우새에 출연하는데, 김종국 어머니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끝으로 배우 예지원이 워낙 독특한 캐릭터의 여배우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일에서 만큼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베테랑 여배우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보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