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아내 박민정 놀랍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이 화제가 된 이유는 조현재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을 확정 지었기 때문이다. 특히 조현재는 결혼 후 단 한차례도 방송을 통해 아내를 공개한 적이 없었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 커진 상태다. 또한 조현재 아내 박민정에 대한 이렇다 할 정보가 없다 보니 박민정 집안에 대해 재벌집 버금가는 재력을 가진 집안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 이유는 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이 세미프로골퍼 출신이면서 사업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올해 조현재 나이가 40세인데, 아내 박민정은 조현재 보다 더 어리다. 그런데 여기서 조현재와 박민정이 만났던 계기를 살펴보면 그녀의 사업이 무엇인지 조금 유추해 볼 수 있다.

 

<조현재 부인 결혼사진과 박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조현재 박민정은 2016년부터 교제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지인의 소개혔다. 물론 이때는 그저 선생님과 제자로서 소개였다. 당시 골프를 배우고 있던 조현재의 스승이 바로 아내 박민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사랑이고 뭐고 없었다. 그저 골프를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스승과 제자로 3년 정도를 만나다 보니 결국 정이 생기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결혼에 대한 생각조차 없었던 조현재는 프러골퍼 박민정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원래는 결혼 생각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아내를 만난 지 3년 정도 됐을 때 ‘아 서로 이렇게 잘 맞는데 결혼을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마음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 

그렇게 조현재 박민정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3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조현재는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여전히 깨가 쏟아진다. 올해로 결혼 2년 차이니 그럴 만도 하지만, 연애 생활을 무려 5년 동안 커플이라고 보기 힘든 러브스토리다.

 

 

과거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에 대해 "말 그대로 ‘진국’ 스타일이다. 소탈하고 털털하다. 남자보다 더 시원시원하고 의리있다."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말은 즉 아내 박민정의 성격이 남자답다는 말과 같다. 특히 과묵하기로 소문난 조현재가 먼저 말을 걸고 사귀자고 할 정도였으니 박민정의 성격이 어떤 여성인지 알 법도 할만하다.

 

 

그래서일까? 사랑은 아내 박민정보다 남편 조현재가 더 뜨겁다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조현재는 인터뷰에서 결혼 후 가장 힘든 점이 바로 아내와 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니 말이다.

 

또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종영 인터뷰 당시 조현재는 "집에 거의 들어갈 수가 없어서, 와이프가 많이 보고 싶었다. 아내가 4개월 동안 되게 외로웠겠다 생각이 들더라. 많이 챙겨줘야겠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무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조현재는 이 드라마에서 가정폭력범이자 사이코패스 악역 강찬기 역을 맡아 연기했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연기일 뿐 조현재는 전혀 그런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고 한다. 아내 박민정도 그걸 알기에 드라마 '그녀 말' 전 회를 모니터링하고 남편에게 조언을 아까지 않는 등 많은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참고로 조현재와 박민정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애틋하다는 것이 문제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아내와 늘 붙어 있다 보니 친구가 많이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아내가 일하러 가기 전에 제가 조현재가 짓궂게 일부러 아내를 잡고 그런다고 한다. 그야말로 신혼의 절정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왼쪽 상단이 조현재 아들, 아래는 조카, 여자는 한채영> 

이렇듯 아내에 대한 사랑이 끔찍한 조현재가 동상이몽2에서 자신의 첫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그 기대가 커진다. 또한 작년 11월에 태어난 조현재 아내 프로골퍼 아들도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실 박민정 조현재 아들은 이미 조현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었다. 

 

 

그럼 여기서 잠시 조현재 이력을 알아보자. 조현재는 2003년 '러브레터'에서 처음 주연으로 발탁되어 배우 수애와 호흡을 맞추며 스타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잘 생긴 외모 덕에 모두 주연을 맡았는데, '햇빛 쏟아지다'에서 송혜교, '구미호 외전'에서는 김태희, '서동요'에서는 이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 조현재는 2010년 제대 후 드라마 '49일', '광고천재 이태백',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에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끝으로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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